아직까지도 사과의 글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알려 드립니다. 오늘 중으로 사과의 글을 안올릴경우 여 집사님께서 일하시는 식당으로 방문하여 우리들 전체에게 빌려간 돈에 대하여 차용증을 받을겁니다. 몇 백불에서 많아야 천불을 차용증없이 교회에서 빌려간후 아무런 신앙적 양심에 가책도 없이 교회를 그토록 흔들어 놓고 무책임 하게 떠난 당신에 대하여 이제 우리들이 응징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차용증이 있을경우 우리는 당신에 대하여 법적 조취에 들어갈수 있음을 모르시지는 않을겁니다. 오늘중으로 안타까운 당신의 처지를 이해하며 당신에게 끝까지 선처를 해준 우리들을 사기꾼으로 몰아간것에 대하여 분명히 사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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