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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보내고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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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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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쉬는 날에 특별한 스케쥴 잡지않고 여름 옷..신발은 정리하는 시간을 갖였다..

하루전날에 마켓두군데 보고 이날은 울 강쥐와 새들 먹거리를 사온후 뒤지고 또 뒤지고...ㅋ

옷정리는 정말 장난이 아니것 같다.. 옷 장을 세개나 더 샀는데도 뭔 옷이 그리 많은지..

일부는 교회로..일부는 한국으로 보내는데 택배비가 보통 제일 싼것이 100불 가량 든다..

울 마눌이 찍어논 사진들 올린다.. 한국에 보내고 집에것을 분류하지 않으면 헷갈린단다..

울 마눌 키가 164 정도 많이 줄었댄다.. 난 별루 모르겠는데..구두 싸이즈 보면 스타일이 나오지...?

절대로 굽 낮은것은 안 신는다..울 마눌이 식당 설겆이 하러 가면서 신는 구두들이다..ㅋ

자주 신는것만 올린다.. 일부는 차 트렁크속에 잠자고 계심...ㅋ

심심한  사장님.. 사모님께서는 한마디 하셔도 무방...ㅋ

내 물건들은 아기자기한 맛이 없고 다 명품 양복에 구두..소모품들이다..쎄일 품목이 많아서 그렇지...ㅋ

난 하나를 사도 명품을... 울마눌은 명품 값으로 여러개 사는스타일...ㅋ

짝퉁이네 뭐네 하는 아자씨는 누까리가 짝퉁이라서 그렇고 중고네 하는 할배도 인생이 중고인생이라서...ㅋ

오늘은 주말이니께...행복한 주말 즐거운 주말 되삼..갑자기 둘리와 이전 네티즌이 보고잡다..흑...






추천 1

작성일2017-11-11 11:25

캘리님의 댓글

캘리
사시미가 을매나 먹고 싶으면 닉이 사시미냐 

낼 교회끝나고 사시미 던져 줄께 쳐 묵어라.. 우리는 좀 질려서 당분간 안 먹는다..

사시미야.. 니 마눌 구두 없다며..하나골라라...


하기사 정수기발만큼 무식하게 큰발에 이신발이 맞겠냐마는..

그냥 정수기도쓰레빠짝끌고 다니더라..영부인도 그러는데 니까짓 마눌이야...

니가 능력도 없어서 제대로 간수 못하는데 능력대로 사는거지..

 니가 내 입에서 욕 나오게 만드는거다 알간..?

그래서 내가 다시 또 니들을 무시하는거다.. 하는짓들이 그모양이니..

그냥 쓰레빠짝 끌고 다녀라 돼지목에 진주 목고리 해 봤자 그게그거 아니겟냐..불쌍한지고..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야 썩은 날개야 너도 지존도 없니 심심하면 남의 닉을 걸고

난 너란 인간 글은 열어 보지도 않지만 남이사 전봇대로 이 수씨던

라면을 먹던 뭔 참견이냐.. 나 햇반 사먹는데 보태 준것 있냐...

그래서 내가 니들은 무시하는거다 하는짓들이 그러니..

뿌러터진 라면으나 먹는 주제들이..감놔라 배놔라..니들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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