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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개인의 삶차이를 한단어로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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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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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은 그건 안정 이 아닐까 한다.
다음 손석희의 마지막 앵커브리핑은
이사회에선 안정이란 기대할수 없고 우린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살아함을 말한다고 생각.



언젠가 스튜어트 (세탁소 주변에 항상있는 말쑥한 차림의 홈레스) 에게 왜 너생각엔 너가 홈레스가 된것 같냐 물어보니 그는 그게 자기 부모가 항상 이사를 자주다녀 그렇타 했다.

그가 새학교에 가서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고 할라치면 또 이사가고 이런일이 반복됬다는것이다.

그에게는 자라면서 안정이란게 없었던거다.

생각해보면 나도 마찬가지.. 계획을 완전 망가뜨리는 환경의 바뀜. 난 그래서 컴퓨터 싸이트 개발하다 컴퓨터 6대 싸들고 집에서 나온날 이 집이란것에는 안정을 찾지 않키로 했다.

내 모든것은 내 차 5대와 자그만 퍼블릭 스토리지에 있고 집없어도 살수있는 방법에 난 충실하다.

이체제서 안정하는 방법은 rest in peace란 말에 나오는것 같이 죽는날 뿐이다.

인간은 혼자로선 안정할수 없다. 오로지 집단의 효율성으로만 안정이란 행복이 올수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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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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