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7세 부동석이라 한다.

진짜 인터넷에서 어쩌다 만난 애들보면

머 나두 중딩때 헨타이같은것을 그려서 반 애들이 다 돌려보구 야단법석하고 그랬으니까.

지금은 무슨 공원? 으로 변해버린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학교
배제중학교 음악 강당에는 w x y. 여자 그림이 커다랗케 그려져 있었다는.  지우지두 않는다 근데. 화장실 벽은 물론이고
학교 전체가 무슨 벽이란 벽, 책상, 머 죄다 R 혹은 X 등급으로도배된.  지금 생각하면 죄다 예술품들이고 추억인데
공원으로 변하면서 그 성적 그림으로 죄다 파인 그 책상들
아직도 있을까 생각이 든다.

참고로 이 학교가 기독교인 아펜셀러가 세운학교.ㅋㅋㅋ

미국에선 진짜 이런거 본적이 없는것 같다.

생각나는건 공사할려고 땅에 막이 해놓은데 빨간 페인트로 누가 크게 써놓았던  Freedom! 이란 글자.

에거 길이 왜캐 길어지나.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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