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가서 관광지 길바닥에서 술파티 벌이는 잡것들)

해외 관광에 나선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부끄러워 보일 때는 언제일까.
한국관광공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행동을 할 때
여행 애티켓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9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공사가 밝혔다. 해외여행 때 한국인의 여행 에티켓 수준은 2.75점으로 보통 이하 수준이었다.
만점은 5점이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여행객의 부끄러운 행동 1위는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움이 19.2%로 가장 많이 꼽혔다.
그다음으로는 유흥업소 출입·성매매(14.9%), 현지 에티켓·매너를 인지하지 못함(13.7%),
개발도상국 여행 때 현지인에게 거만한 태도를 보임(13.4%) 등이 차지했다.

이밖에 뷔페 음식 또는 호텔 비품을 가져감(5.9%), 차량탑승 등 차례를 지키지 않는 행동(5.3%),
현지인 또는 현지 문화 비하(5.1%). 현지숙소나 음식점에서 특유 냄새가 있는 김치 등 한국 음식
섭취(4.3%) 등도 부끄러운 행동으로 꼽혔다.

전체 응답자의 17.6%는 에티켓이 우수하다고 대답했지만, 37.4% 응답자는 에티켓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다.(펌)




현지 숙소나 음식점에서 특유 냄새가 있는 김치 등 한국 음식 섭취?
김치같은 별 안좋은 냄새나는 음식은 한국식당에서 먹으면 되지
호텔방에서 먹거나 현지인 식당에까지 들고가 꼭 먹어야하나..?
엽전들..참..처먹는데 환장한 캘리 수준의 인간들은 어디에서나
한국 위상 깍고 민폐를 끼치구만..ㅉㅉㅉ

또 식당에서 어울려 시끄럽게 떠들며 밥처먹는 징그런 잡것들도 정말 문제다.
글고 한국놈들이 뭐 잘났다고 개발도상국 현지인에게 거만한 행동을 하나..
참 지랄을 한다. 한국은 개발도상국 아닌가?

하여간 이런 뉴스 접하면 한국인의 민도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오늘 뉴스 보니 또 큰 교회 먹사섹끼가 지세끼한테 세습했더만..
참 지랄을 한다2.. 그 먹사섹끼나 그놈을 예수보듯 하는 버러지들이나..ㅉㅉ

anyway,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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