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대통령 추임 선서를 하게 되면 그동안 묶여 있던 총기규제가 바람에 돛을 단 것처럼 '무자비하게' 순항할터
그래서 선거전에 미 전역의 총기상에 총과 실탄이 바닥을 보였다고 한다.

최근 브래우드에 새로 문을 연 스포츠용품 가게...
광고지에 실탄 세일을 올렸는데 싹쓸이가 되어 언제 추가 물품이 들어올런지 조차 모른단다.
1인당 2박스 리밋을 했음에도... 아마 온 가족을 총 동원하여 사들였겠지.

동네 총포상엔 새 실탄이 pallet으로 도착했다고 DM받고 하루이틀 뒤에 가보면 역시 품절이다.
가격은 오르고 물량은 딸리고..
이참에 나도 집에서 슬슬 총알이나 리로딩(reloading)해서 팔아볼까나?
비트코인 이후 최고의 비지네스 기회가 아닐런지 모르겠다. ㅋ

암튼 너무 늦기 전에 결정을 하시라.
그 결정은 각자의 몫이고.

BLM덕분에 지역 경찰 예산도 대량 감축되기도 한단다..(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부분 역시 착착 진행될 듯)
경찰에 펀드가 안가면 경찰 예산이 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가장 큰 영향은 오버타임이 준다.
경찰들은 하루 8시간 근무라는게 거의 없다.
샐러리보다 더 많은게 오버타임 페이이다.
따라서 오버타임이 허락되지 않으면 교대시간 즈음에 들어오는 신고는 걍 쌩까고 칼퇴근을 하게 된다.

범죄자를 잡아 놓는 카운티, 스테잇 프리슨도 왠만한 범죄자는 코로나를 핑계로 마구 풀어주고 있다.
오버북킹된 감옥에서 죄수들이 social distance를 요구하니..
심지어 석방 하루만에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체포되어 재수감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현실이다.

누가 날 지켜줄 것인가...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