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초간단 순두부.. 노 총각님 꼭 시식해 보시오

페이지 정보

캘리

본문

날씨도 선선해 지고 따근한 음식이 그리운계절이다..

노총각님이나 나같이 사무실에서 초간단하게

한식을 즐길수 있는 팁이니까 꼭 한번 만들어서 시식해 보기를..

시간도 딱 5분 소요..

물..펫병의반정도

순두부 컵백반. 순두부 (풀무원 두부 길죽한것)

마켓마다 다 준비 되어 있는 재료들이니까 몇개를 사다가 사무실에서

끓여 먹으면 최고..노총각님은 식사량이 좀 많은듯 하니 추가 밥 한공기..ㅋ

난 다른것으로 보충..

그리고 간식으로 아주 맛있는 호떡이 나왔는데 이것도 맛있어서

사무실에 먹을게 많이 있어야 일할 맛이 나쥐.. 노총각님 그렇지요..?






추천 2

작성일2017-11-03 13:52

캘리님의 댓글

캘리
순두부가 끓이기 전이라서 비쥬얼이 떨어지긴 하지만 오늘도

막 삼실에서 뚝딱 먹고 나니 속이 후련..

울 집사람은 저기에 굴,,새우,,버섯등을 추가해서 만드는데 난 삼실에서

초간단으로 해서 먹는데 먹을만 해여..

캘ㄹl님의 댓글

캘ㄹl
순두부에 저렇게 뻘겋게 고추기름 띄우는건 전라도 식인데
ㅋㅋ

근데 어째 순두부가 디게 맛없게 생겼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내가 말하는것 보다 한번 만들어 먹어 봐여.. 맛 없으면 내가 돈 안받을테니깐.. ㅋ

요리과정을 보여 준거니까 잔말 말고 함 끓여서 먹어봐....~~

끓이면 렌즈가 가려서 끓기전에 찍은거라서 비쥬얼이 떨어진다고 설명 했건만..ㅉ

노총각님의 댓글

노총각
감 솨합댜. 행님,  사무실에서는 음식을 하기 어려워 집에서 한번 해묵어보겠쉼댜.  소화도 잘되고 맛있어보임댜.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난 좀 막가파 기질이 ...ㅋ내 위주로..ㅋ

울 사무실은 택배가 들락 거리고 가끔 필리핀 파타임을  쓰는데

이것들이 김치 달라고 아우성...ㅋ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사무실에 렌지까지 갖춰진 부엌이 있네..
깍두기를 송송 썰어 넣은 순두부까지 끓여 먹을 정도면
냄새가 장난 아닐텐데..

30여년 전에 우리 사업자 협회 멤버 중의 하나가..
맨 뒤 사무실 구석에서 점심 때 김치꺼내 먹었다가 문열고 들어오던 손님이 너 뭐먹냐?
잍잉 쒯?  해서 그 담부턴 절대로 김치종륜 먹지 않았다는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부엌시설까지 잘 갖춰진
그 사무실 한 번 참 부럽네..
-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결미도 이제 늙은 티가 나는구나.. 그게 순두부 재료이지 무로 보이는구나..

나도 저렇게 늙지 말아야쥐 하기사 니랑 나랑은 10살 이상 차이 나니까...ㅋㅋㅋ

그럼 사무실에 렌지가 왜 없노.. 내가 렌트해서 내 취향에 맞게 사는거지 누구좋으라고 사나..?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 쉑히는 다짜고짜 시비냐?
그러니까 욕을 똥바가지로 처묵지.... ㅉㅉ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렇다고 욕까징.. 혈압 오른다..자중 해라.

난 니들 패거리들의 욕은 욕으로 생각 않는다..

그렇게 살아온 저질 인간들이 입버릇 처럼 나오는 평상시의 그들의 대화 인것을..

캘리님의 댓글

캘리
결미야 기분 나뻣다면 미안타.. 너두 화낼줄 아는구나..화풀라..!!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뭐병..
정신분열증 환자도 아니고..

그래..
너도 부엌시설 갖춰진 사무실에서 밥해묵느라 고생이 많구나..
동수처럼 생활하는 너의 고충을 미리 헤아리지 못한 죄가 크구나..
나두 미안타..
키보드 워리어로서의 삶도 즐기며 열심히 살라!!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난 접이식 침대도 사무실에 있당께로..

지인의집 그라지를 사무실로 사용..간단한 인테리어는 내 자비로..

이전에 누구에게 주거지로 렌트했던 작은 그라지..

난 언제나 운인지 인덕인지 따라 다는게 신기할 따름..

앞으로 10년 안밖으로 내일 하다가 울 마눌이랑 아들 동네로 이사해야..준비된 집이 있응께..

캘리님의 댓글

캘리
동수는 피폐된 인간이고 나는 또다른 캐릭터..니들이 씹어 대는 애국자 일 뿐이다..

동수와 똑같은 동질로 보는 니눈은 분명 썩은 눈이 아닌다음에야..

니가 대접 못 받을 짓을 마니 하는구나..

니들은 종북 떨거지들이고..동수 포함... 난 넉넉한 삶을 즐기고 있는 열나게 일하는

파워플한 중년일뿐...불쌍한 눈은 니들 생활에나 연관성 있는거 아니 것냐..?ㅋ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애국자라며 박근혜를 사모하지 않으면 빨개이라고 열쒸미 씹어대며
몇백불어치 그로서리도 번쩍번쩍 들어대는 캘리같은 파워풀한 중년이....

남의 집 그라지를 사무실로??..
애국자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짠하게 사는구나..

돈없는 사람은 인간축에도 취급을 안하는 캘리가....
이런 삶을....

갑자기 또 짠.... 해진다..
에효~
-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집도 절도 없으면서 그동안 뻥치며 사느라 고생 많았다..

다음엔 또 어떤 댓글을 달아댈까?
꼴랑 자존심에 주저리 주저리 안물안궁한 자기신상을 다 까발리겠구나.... ㅉㅉ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아무려면 김치 냉장고가 없어서 너 같이 냉동고 제작해서 쓸려구..

지들 못살으니 남도 그리 사는줄 아는 무뇌층아..누가 내가 잘산다 했니 못 산다 했냐..

니맘대로 니들 좌빨들 꼴리는대로 그짓거리 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너는 더 측은 하다..

그래서 몇천불 짜리 명품 썬그라스에 고급 사시미 먹으면서 그라지에서 노숙하고 산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캘리 2017-04-07 18:00
미친넘  Pxxx 야  니는 겨우 사는것은 라면 정도지..
난 이지역 백화점 VIP 고객이라서 이번에도 생일카드에 선물도 왔다...
그로서리 마켓도 일주일에 4~~6 백불 쓴다..븅신아.
너 같은 피래미는 얼쩡 거리지 마라..자리 비좁다..하나도 도움 안되거든..

누가 내가 잘산다 했니 못 산다 했냐.. (고갤들어 위를보라~~♬♪♩)
니(캘리)맘대로 니(캘리)들 좌빨(캐~앨리?)들 꼴리는대로 그짓거리(저짓거리) 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너(캘리이~)는 더 측은 하다..
그래서 몇천불 짜리 명품 썬그라스에 고급 사시미 먹으면서 그라지에서 노숙하고 산다..

그러고 자~~~알 살아라.... ^^
난 간다~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야가 오늘 좀 맛탱이가 간것 같다..

얼릉 집에서 따끈한 국물이라도 마셔라..

==잘사네 못 사네 한건 니들이 먼저 시비 건거다..

늙네 마네..백수네 뭐네 지들이 소설 쓰고 뒷다마치고..

하나같이 어쩜 그리도 소설 쓰는게 정치나 그똘마니들이 한결같이 똑같으냐..

오늘 결미의 밑 바닥을 보았다 동수급 정신 착란 증세까지..

어여 자라 그럴때는 자고 나면 좀 나질거다..잘가라 너 붙든 사람 여기 없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발단이 무엇인지는 깨닫지 못하고
끝까지 말돌리며 부정하는 자가 남 탓하는 모습은 참..

캘리는 내가 왜 네게 이렇게까지 하는지 죽었다 깨나도 모를 것이라..
ㅉㅉ
- -

캘리님의 댓글

캘리
자다가 왔냐..궁금해서..?

지들이 빌미를 만들어 놓고서는 구심점은 엿 바꿔 먹고서리..

이전 내 댓글 찾느라고 애썻다..수고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967 평생 젖소로 살다가 생애 처음으로 들판에 나온소 인기글 3 pike 2017-11-09 3057
21966 YELP.COM 요넘들 행태가 이상하다..ㅉㅉ..정보가 믿을수 없는게 많으므로 주의 하시길.. 댓글[1] 인기글 봄가을 2017-11-09 2235
21965 미국의 결혼 풍습-링베어러..난 처음 알앗다.. 엊그저께에.. 인기글 봄가을 2017-11-09 2685
21964 지구의 적정인구수는 얼마일까 ? 인기글 봄가을 2017-11-09 2392
21963 성공한 인생이란, 댓글[10] 인기글 3 유샤인 2017-11-09 2712
21962 중국 1가정 1자녀 정책 폐지.. 댓글[1] 인기글 봄가을 2017-11-09 2316
21961 조원진은 한국이 미국 식민지인줄 아는가 봄 ㅉㅉ 댓글[5] 인기글 3 goldwing 2017-11-09 2532
21960 브라질에서 메로나의 위엄 인기글 1 pike 2017-11-09 2735
21959 [펌] 사람들이 무심코 했던 행동이 반려견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인기글 미라니 2017-11-09 2567
21958 오늘자 홍준표 명언을 보시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캘ㄹl 2017-11-09 2438
21957 웃는 여잔 다 예뻐 댓글[10] 인기글 1 그때그넘 2017-11-09 3115
21956 높은 픽셀 사진 잘 찍히는 것과 무관 인기글 1 pike 2017-11-09 2354
21955 공화당 하원 세금법이 통과 되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가구당 8천불 손해 인기글 pike 2017-11-09 2606
21954 적폐청산? 솔직합시다 댓글[44] 인기글 2 바닷물 2017-11-09 2792
21953 [펌] 직장생활 꿀팁 70 인기글 1 미라니 2017-11-09 2679
21952 혼자 영어 공부하기 좋은 무료사이트 댓글[1] 인기글 pike 2017-11-09 2969
21951 내가 늦잠자면 울집 댕댕이들 인기글 3 pike 2017-11-09 2455
21950 공무원이 대기업보다 더 많이 번다는 YTN 인기글 pike 2017-11-09 2653
21949 국회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 대면•화답 받으신 순간의 사진 댓글[2] 인기글 2 Tammy 2017-11-09 2616
21948 럭셔리 깡통 가격 인기글 pike 2017-11-09 2682
21947 중고장터서 헐값에 산 1840억원 그림..FBI가 밝힌 뒷이야기 인기글 1 pike 2017-11-09 2502
21946 정말 뻔뻔한 밤중에 무단횡단 인기글 1 pike 2017-11-09 2612
21945 중국 전통의상 스타일의 구찌 드레스입고 만찬에 참석한 멜라니아 트럼프 인기글 pike 2017-11-09 3103
21944 끝난게 아닌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의 연애 인기글 pike 2017-11-09 2310
21943 멜버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고 엘비스 프레슬리 부인 72세 프리실라 프레슬리 인기글 pike 2017-11-09 3531
21942 엘레이 공항에 도착한 48세 케서린 제타 존슨 인기글 pike 2017-11-09 2568
21941 미성년인 여자 아이가 야밤에 옆집 아저씨 방에 들어가 성관계가 이루워 졌다면? 인기글 큰집 2017-11-09 2709
21940 오랜만에 갑자기 고등어찜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봣는데..집에서만들기 쉬우면서도 맛이잇는 요리.. 댓글[9] 인기글 봄가을 2017-11-09 2190
21939 그 노래를 찾앗다..sway.. 댓글[2] 인기글 1 봄가을 2017-11-09 2222
21938 달러가 넘치는 실리콘 밸리! 그러나 뒷골목의 모습은??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11-09 308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