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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배우 아닐 때는 평범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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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바자 영국[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

줄리아 로버츠가 화보를 통해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50)는 최근 영국 하퍼스 바자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할리우드의 귀여운 여인에서 어느덧 50대로 접어든 줄리아 로버츠는 트레이드마크인 시원한 웃음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줄리아 로버츠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며 "내가 배우가 아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아이들을 학교로 데려다 주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데뷔했으며 2002년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와 결혼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슬하에 2남1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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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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