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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추석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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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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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송편은 드셨나요..?

댓글 싸움 할때는하는 것이고 또 이럴때도 있는것..

너무 싸우자고 덤비기 있기..없기..?

어느 누가 캘리는 이곳에서 낮짝이 제일 두껍다고...ㅋㅋ

맞는말... 비지니스에서는 그렇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함..

난 누구도 딜을 못해서 판매 못하는 통로를 3시간 설득해서 딜을 성공..

못하면 그다음날 또..성공할때 까지 하는 근성이..

아주 오래전에는 홈 셋을 5000불 주고 산적이 있어...그때는 500불도 큰 돈일때..

지금도 몇개는 갖고 있지만..거의 깨지고..

그걸 팔아주고 그 라인에서 몇만불 이득을 취한적이 있다..

내가 어렸을때 별명이    ...............  지들이..(질기다고) 질기긴질겨ㅋㅋ

그러니까 내사전에는 포기란 없다..

싸우다가도 정든다는 말이 있듯이.....정들자고...ㅋ



추천 1

작성일2017-10-07 11:38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맨 아래 사진은 발바닥 젖는게 너무 싫은 냥이..ㅋ

두번째사진 저애는 등치 값도 못하는 치사한넘..

첫째 사진은 아마도 지지배이것 같다..  조신하기는 그넘 같지를 않구나..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이딴거를 올리면서 니가 조개가 아니라고 발뺌하냐?
덜된년.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야 이놈아.. 니는 내가 여지이기를 바라는 외로운 넘 같구나..

우째 허구 헌날 여자 타령이냐  썩을넘..

이사진 올린사람들..sns 친구들 다들 건장한 남자들이란다..

너 같이 쪼잔한 늙탱이가 아니란다 ...ㅋ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그때그넘...덜떨어진것 맞습니다.
결미한테 당하고 여기 안온다고 떠난 놈이 다시 오다니, 아래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ㅋㅋㅋ

캘리씨, 좋은 주말되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무 외로워서 상대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다시 올수 밖에...

불쌍하니 댓글도 달아 줍시다..

어쩜 이렇게 틀리는지.. 좌..우..가 품위가 가름하네..

Panoptes도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언제 한번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유유상종이라더니 저 덜된년에게도 덕담해주는 또다른 덜된년이 있구만..
ㅉㅉㅉ
근데 뭐? 결미한테 당하고? 이건 또 뭥미?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시 이곳에 오고싶으면 처신을 잘해라 이넘아..

니눈에는 남자가 고프니까 다들 여자로 보이쟈..?  ㅋ

꿈깨라 여기 너란 넘에게 들이댈 년 읍다.. 그럴생각이면 이곳에서 썩 꺼져..

캘리님의 댓글

캘리
지금 시대는 남자가 개그 기질이 없으면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실격

우리는 부부가 정말 개그맨은 저리가라...넘 재미있어서 ..그래서 안 늙나봐...ㅋㅋ

여기 올릴개그 사진이 차고 넘치지만 시간들이 여유있게 나를 놓아 주질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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