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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는 ‘남자의 늙은 나이나 추남’에도 욕망(성욕)을 갈 한다.

여자의 (성적)욕망

원래 ‘여자가 남자 없이 못사는 이유’는 창세기에서 부터 있는 기록이다


(창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 남자를 욕망(성적갈망)하고 - 그는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성경엔 ‘아내’란 특정 단어가 없다. ‘아내’로 역된 단어 ‘이솨’는 거의가 ‘여자’란 단어다.)

여자가 남자에게 욕망을 갈하는 건 ‘신의 조화’다.

여자가 선악과를 먼저 먹은 당사자의 ‘악행의 책임과 그 벌’이
    <‘출산의 고통이 더해지는 것’과 ‘성욕(남자에 대한 욕망)을 자제하는 것’>이며,
                                                                    신의 명령이다.

고로
남편에게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남자에게 그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는 건'
                                    100% 여자의 ‘악행’ 또는 ‘범죄’에 해당되며,
                                    그 범죄성은 지울 수 없는 여자의 괴롬이다.
                            그래도 여자는 ‘알면서도 욕망을 행하고,
                            그리고 부끄럼을 숨기지 않고, 정당화하고, 거짓으로 변명한다.
이런 것이 <여자>다.

                                                                       
남자는 여자 땜시 '범죄자'가 됐고,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된다. 지금까지도 ---


여자는
남자가 젊은 여자에게 더 관심 두는 것과는 달리
‘자기보다 수십년 늙게 차이가나도 욕망에 만족할 수 있고,
남자의 외모보다 그의 강함에 매료되고, 남자에게 돈이 없어도 그 욕망과는 상관 없다.

현실이 이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오늘 날 ‘여자들의 옷차림이 그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
          왜 자기 나신을 남자들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는가??

남자가 아니라 (극히 소수의 특정경우 제외)여자가 먼저 꼬리를 친다.

 
 



수많은 매스컴과 현실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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