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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철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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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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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카나다에서 거위와 오리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혹시 사냥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 주십시요. CDFW Hunter Safety Education Instructor 사냥안전교육교관입니다.

650-477-7589
sbcb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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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14 09:58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아우 특별한것 하시네.  울 아버지가 미국 오기전부터 40년전 미국에서은 총가지고 사냥헐수있다고 조아라 하구
미국와서 총두 여러정 사구 그랬는데  사냥은 무슨.. 집뒷마당에 불쌍한 다람쥐 한번 공기총으로 쏴 죽인 경력이 다 임. ㅎㅎ
오리랑 거위들. 마져 덕 시즌 이란거구만요.  근데 난 덕 쏘는거보다 덕 이랑 놀구 시프다. 단동가서 중국본토 뻬낑 덕을 팔라나? ㅎㅎ

우름님의 댓글

우름
취미생활도 좋지만
살아있는 동물 사살하면
맘에 죄책감은 없는지요?

법무사부동산님의 댓글

법무사부동산
그렇게 생각한다면, 매일매일 도살장에서 소, 돼지, 닭을 잡아야 먹고 사는 사람들도 다 죄책감이 있어야 할까요? 그러거 없어요. 그리고, 켈리포니아의 사냥은 취미생활로 특정동물들의 건강한(?) 개채수를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생명은 귀중한 것이라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소중하게 생각하진 않지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다른 동물들의 희생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식물들도 다 생명이에요. 다른 동물을 죽이는게 죄스럽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생명을 없애야 되는 것이지요. 사람이 숨만 쉬고 있어도 수많은 미생물을 죽이고 있어요. 코로나바이러스도 생명이니 살려되야 되나요? ㅎㅎㅎㅎ 세상을 보는 시야를 좀 넗혀 보세요.

우름님의 댓글

우름
그렇군요
마니 잡아 드세요.

법무사부동산님의 댓글

법무사부동산
참, 혹시 길로이 같은데 가셔서, 멧돼지도 생명이니 죽이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농부들 한테 혼나요. 곰은 일년에 한마리만 잡을 수 있지만, 멧돼지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어요. 왜? 그럴까요? 이상하지 않아요? ㅎㅎㅎ

우름님의 댓글

우름
그럼 옆에 사냥개도
나이들어 지구실 못하면
잡아서 개장국 끓여 드실건가요?
나는 일반생활에서 사먹는 소나 돼지 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앞에 살아있는 동물을 죽이는 잔인함을
말하는 겁니다.

법무사부동산님의 댓글

법무사부동산
사냥이 잔인하다면 불법이어야 되겠네요? 사냥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상정하시기바랍니다. 일반생활에서 사먹는 소나 돼지는 생명이 아닌가요? 그들도 똑같은 생명이고, 그들도 정말로 간절하게 살고 싶을 거에요. ㅎㅎㅎ 저는 사냥개를 안키워요. 저 개들은 친구의 개에요. 법을 지켜야지요?

한쿡사람님의 댓글

한쿡사람
사냥은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취미, 재미로 구분이 되는데
총으로하면 너무 일방적으로 불공평하니까
맨손으로 잡는게
서로에게 공평하지 않을까요?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취미생활 하자는데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구나.
거위, 오리가지고 시비를 거냐.

미쿡 정재계 거물급들 아프리카 가서 큰 동물들 잡아오는 수준보면 놀랄텐데.
작년인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자를 잡아서 뉴스거리가 됐지 아마.ㅠㅠ

법무사부동산님의 댓글

법무사부동산
ㅎㅎㅎ 네, 그럼요~! 자세히 보시면, 한손은 장갑을 한손은 맨손이에요. 세상은 절대로 공평하지 않아요.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치, 사자아무리 배가 고파도 공평하게 절대로 사람을 잡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랑 같아요. "공평"은 약자들의 넋두리에 불과해요. 일론머스크보고 우리 공평하게 나눠가지자고 하는 거죠. ㅎㅎㅎ 그 "공평"사상이 공산주의를 낳았잖아요? 그런데, 공산국가들을 보세요. 공평한가요? 세상은 공평할 수가 절대로 없어요. 다만, 캘리포니아법으로 자동소총을 사냥에 사용할 수 없다든지? 소총에 3발이상 장전하고 있지못한다든지, 산탄총에 3발만 장전하고 있을수 있다든지 하는, 여러규제사항들이 많아요. 똑똑한 사람들이 이미 관련법을 다 만들어 놨다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사냥이 불법이 아닌이상 여기서 감내라 뭐내라 하덜마라.
합법적인 법의 테두리안에서 행해지는 일종의 일상과도 같은것. 
마치 동수가 동네 구멍가게 가서 뭘 구입하고 텍스를 내듯 오래전부터 주욱 있어왔던 일의 일종이다.
그게 싫으면 법을 바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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