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사람들이 대선 토론을 보겠다고 했는데
트럼프가 거짓말을 할때의 얼굴을 close-up 으로 보고싶은데 때마침
이스트 팔로알토 아키아 앞에 있는 맥도날드 레스토랑 쓰레기 통에
누가 LG OLED TV 버려서 내 빨간차 Pinto 에 실고 나는 텐트로 간다.

예전에 대구 재래식 시장의 어느 상인이 말한 것 처럼
자신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당과 그네를 지지한다고 한 것처럼.
트럼프의 지지층은 무슨 종교처럼 어떠한 사건이 터져도 무조건 지지 할 것이다.
트럼프가 맨해턴 다운타운에서 누군가를 총으로 쏴 죽여도 사람들이 자신을
지지할 거라는 그런 자신감이 아직도 있는지 볼일이다.

트럼프와 백악관이 조작하고 만든 조 바이든 아들 문제, 헌터 바이든 공격과
트럼프의 수 많은 거짓말이 재미있을 것같다.
특히, 트럼프는 이번 재선에 싶패하면 갈 곳이 한 곳이니 더 분발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반응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