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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화제인 2002년생 한국인 최연소 PG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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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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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김주형 (외국이름은 톰 킴). 키 183. 2018년도에 프로데뷔.
한국에서 태어났고 호주, 필리핀, 태국에 살면서 영어는 원어민급으로 잘함
한달전 한국인 최연소로 PGA 우승 (우승상금 17억)
위에처럼 PGA 공식 인스타에도 오지게 올라옴. 과장 안하고 최근에 가장 많이 올라온 골퍼일거임. 스타성 때문에 많이 밀어주는듯





보통 조용한 티샷때 관중 호응 유도하는 김주형






조용한 골퍼들과 다르게 에너지랑 파이팅 넘치고 실력도 좋아서 지금 새로운 스타라고 현지에서는 화제임
추천 4

작성일2022-09-27 20:06

슬기로운사생활님의 댓글

슬기로운사생활
골프매거진
골프닷컴에서도
최경주와 견주며 대서특필..

역시 프로는
강단이 있어야 성공하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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