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이 정확한 말입니다.
개독들은 다 세뇌되 정신병이 깊어진 놈들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파악을 할 수가없는 정신박약 인간말종들입니다.
그저 믿숩니다 씨부리며 발광하는 상종하면 안되는 저급 저열 저질 들입니다.
그 잡것들 가까이 하면 오염될 수있으니 가급적 멀리해야할 더런 돼지들입니다.

근데 비강, 니가 누고??

ㅎㅎ,,, 난 옛날그넘 입니다.

어떤것에 대한 안티를...한다는 것..
그것도...모든 관심과 촛점이 그것에 가 있다는 것...
이것도 심각한 중독증세입니다..

인종(사람)에 대한 안티...
종교에 대한 안티...
이것들은 혐오범죄로 이어집니다..

작금의 기독교를 성토하고 바른 종교관을 외치는 일들은 필요한 것이나...
자칫...이것이...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기독교증오교...라는 또 다른 종교가 되어..
어떠한 대상을 증오함으로 희열을 느끼는 상태라면..
그 역시...

그들이 생각하는 허무한 기독교의 삶 보다도..
어찌보면 더욱 허무한 삶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세상의 악을 기독교로 연관시키려는 심리는...
미안하지만...일종의 정신병이고...
그것 또한 일종의 종교인 것이지요...^^
마음의 근간을 몽땅 지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헐,,,, 그럼 범죄자를 쫓는 경찰들도 범죄에 중독된거겠네요.

기독교를 증오 하는 자들의 공통점은 기독인 부인에게 차였다는 공통점이다..

오죽하면 차였을까..우리 마눌이 나를 대학 시절부터 전도해서 결혼까지 하고 이만큼  잘먹고

누리고 잘산다는것을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증오자들은 한마디로 인생이 불쌍하다..

교회 구역예배에서 이혼한 남자들이 거의가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것은 이혼이라고 한다..

이혼한 전 부인들은 아이들 자녀 교육 훌륭하게 성장 시키고 재혼해서 잘살고 있는것을 본다..

하지만 이혼 당한 남자들은 제 갈피를 못잡고 안정되지 못한 생활과 술로 허송 세월 을 보내며

늙은 나이에 노가다로 전락한 것을 많이 본다.그모습이 초췌해서 안타깝다..

아직도 자존감만 살아서 꿈틀 거리는 꼴이란..인생 종친거지뭐..여기 누구처럼..

ㅋㅋ, 캘리 = 예수 믿는 놈.... 중독자

비강아 횽아 글은 왜 지웠냐?
돌대가리도 챙피한 줄은 아나보지?
밥은 먹고 다니지?

경찰은..법에 근거해서 범죄자를 쫓아야지..
이번 총기난사사건의 범인이 백인이라 해서..
나이먹은 백인을 모두 범인으로 싸잡아서..
이런 게시판을 이용해 백인들에게 모욕과 비아냥으로
밤낮으로 활동한다면...
님이 볼 때...

물론...바람직하죠?..^^

비강아 축하한다.. 너들의 강력한 니 동무가 나타나서 계속 특정 종교 비방 하다가

너도 골로갈줄 알고 미리 준비해라..얼마나 무식하면 종교를 비방하고 나댈까..

븅쉰섹히님, 내가 뭘 지웟다고 그럽니까?

캘리야, 일베충 버러지들과 썩은 기독교는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비강아 너나 잘해라.. 지옥 불에 떨어지기전에..이것은 진리다..

니가 무식해서 뭘 모르고 그러는게 지금 너무나 다행스럽다..

비강님, 인간끼리 고만고만 치고 박고 니가 옳네 내가 옳네 할수 있다고 칩시다.
나도 그닥 믿는 편은 아니지만,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신의 존제를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중요한 일은 아니죠.
아이들이 범죄 소굴 속에서 나고 자라면서 보고 배우는건 범죄 밖에 없다면
그아이는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져 들 확률이 높은것이고,
종교안에서 사랑을 교육받고 자라면 그만큼 사랑을 실천하며 자랄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그럼 신의 존제의 유무를 떠나 이미 신은 존제 하게 되는것 이라고 봅니다 저는.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종교를 부정하고 종교인을 매도 하는것은 님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 이오니 이점 숙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알아 들으시려나...쩝

븅쉰섹히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종교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썩은 목사들 (구글 검색: 한국 목사 범죄)을 비난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목사들을 존재하게 하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는 겁니다.

캘리 븅신이 대학을 나왔으면
나는 Harvard Medical school을 나왔다.

씨나락<---그니까 니가 국 중퇴자라는게 증명..왜..? 

판단력이 저질이니까..울 교인도 이 사이트 보는데 그들이 배꼽을 잡겠다..

무식한것들은 무식한티를 꼭 내드라니까..니들쪽은 거의가 밥먹기도 힘들어서 논밭이나

갈다가 미국 온게지..아님 공돌이 공순이 식모나 하다가..지금은 그래도 가사 도우미라고

존칭어를 써준다..니들때는 그랬다더라..

찬2님도 총기사건때문에 많이 놀랐겠다..심장을 붙들어 매삼..

비강이도 문제가 많다..

"특히 교회에서 손 흔들며 머리를 젓고 노래를 부르는 놈들 다 중독된 놈들 입니다. "

교회는 가보았기에 이런글을 쓰지..분명히 멘탈적인 문제다..약 먹어라..

븅신이 뭔 헛소리를,,,,,

보고들은게 없다보니 니 귀가 천하디 천해서 들리느니 헛개비 헛소리 뿐이란다

캘리야, 목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바로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