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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씨나락이나 까 먹는 소리나 하지 말고..ㅋ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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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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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석인데 먹을것도 안 만들고 남이나 비하하니 배부르지..

먹을게 있어야 먹지..븅신.

먹는걸 비난 하는 인간들은 지가 제대로 그로서리 볼 능력들이 없는것들이리라..ㅋ

우린 오늘도 730불 그로서리 봤다.. 울 마눌 주방장이고 내가 백수라서 더 맛난걸 먹어야허겟지...ㅋ

다음주는 손님 대접에 돈깨진다.. 백수라도 샘솟듯 자금이 조달되니 이게 무슨 횅재이고..ㅋ

궁상들 떨지말고 형편대로 차려 묵거라..먹는것이 남는거란다..

추석이니 떡도 있어야( 울엄니가 떡보이시다)해서 몇팩 사왔다..

마켓에서 광어 횟감 예약하고 산광어 한마리가 100불이란다..

그것은 다음으로 미루어 오늘 중간싸이즈 광어..로 저녁 ..ㅋㅋㅋ

오늘은 고구마..새우.. 가이바시..호박 물오징어 튀김..내가 튀겼다..

작은것으로 광어 연어 횟감..횟감에 뭐가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쳐다보지도 마라 눈병 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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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02 18:11

씨나락님의 댓글

씨나락
그때그넘 말대로
여기 기들어와 그저 처먹는거에 환장한듯 씨부려대는 밥버러지나
한물간 늙은 부패잡년을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고
대단하다고 거품무는 정신박약 치매 늙탱이는 안데려가고
엉뚱한 사람 59명은 왜 데려갔는지,,,,,

살다살다님의 댓글

살다살다
느닷없이 다른 사람들 그로서리 볼 능력이 없다고 욕을해대고
그로서리 몇백불없이 자랑을 하지않나
자기 뭐 처먹는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는 이런 인간은
자유게시판 역사상 캘리라는 이 모자란 인간밖에는 없을거다.
옛날 주화로는 그래도 정감이라도 있었는데
이 인간은 도데체 뭐냐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들 누깔에는 이걸 한번에 다 먹는것 같구나.. 뭘 먹어 봤어야지..

니들 그넘이랑 한패거리니 오죽들 그 물건들이 오죽하랴..

쓰레기들은 쓰레기를 알아보지..ㅋㅋㅋ

니들은 명절도 없냐..하기사 먹거리가 오늘 내일 먹거리가 없는데 명절이 어디 있겠냐..

썩은 홍어라도 보내 줄께 ..주소대라.. 아디들은 바꿔 가며 수고한다..

배들 고플테니 얼릉 디비자라.. 논네들은 저녁 잠이 많다더라..

59명의 혼이 너를 얼릉 데려갈거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마라..

 아님 너들은 주사파 끄나플이니 뭉가넘한테 가던지..미국 살 자격 없다..

이곳에서 민페 끼치지말고 니들 고향으로 내려가라..트형님이 조사 착수했다더라..

살다살다님의 댓글

살다살다
지금 라스베가스 총기 사건으로 미국 전체가 다들 충격에 빠져 말한마디도 조심하는데
캘리 이 인간은 도데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서 이짓을 하는지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살다살다 이런 양반도 있다더라...ㅋㅋㅋ

니들이 백수니 주방에서 일하니그러니까 니들은 그런말 안했으면 쑤~~욱 빠져라..

백수도 이렇게 잘 먹고 산다는것을 보여 주는거란다.. 된장인지 똥인지 멕여 줘야 알간..?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래 미국이 슬픔에 빠져 있는건 사실이다..

니들은 고향의 명절도 모르니..? 언제부터 미국을 위한다고 코스프레를..

썩어가던 홍어가 웃겠다..ㅋㅋㅋㅋ

살다살다님의 댓글

살다살다
캘리님 못살던 사람이 어쩌다 그로서리 샤핑해서 즐거운 마음도 알겠고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려는 마음도 이해하겠는데 시국이 시국이니 혼자서 즐거우시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미국을 위한 코스프레가 아니라 억울하게 죽은분들에 대한 도리라는 말입니다.
알아들어 처먹으실지 의심스럽지만 보기가 딱해서 한말 드립니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살다님, 말 섞을 인간과 말을 섞으십시요
재벌기업 팀장님 출신이 그로서리를 칠백불 넘게 사셨으니
얼마나 뿌듯 하시겠습니까.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런게 눈에 들어 오겠습니까.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많이 했어도 세집이 나눠먹었다.. 얼마전에 음식을 해서 갖고들 와서

오고가는 정감속에 싻트는 이웃이 아니겠냐..

우리 엄니가 계시고해서 교회 식구들도 맛있는것 해 갖고 오시고 우리도 뭘하면 나눠 먹는다..

그런데 이인간들은 싸가지가 바가지라.. 그림 올리면 ..글 올리면 꽃 올리면 음식 올리면 이래저래 시비냐.

니들은 뭘하고 사냐..난 내일과를 올리는데 세금붙냐..? 뭔시비냐..니들이나 잘하고 살아라..

운영자님이 그런 음식이나 ..글.. 꽃.. 사진 올리지마라 경고하시면 안 올릴거니까

니들이 싫으면 내글 크릭하지마라...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구냐구 이 등신들아..

표가넘처럼 표현의 자유란다.. 저질 인간들은 구분도 못하냐..표현의 자유를 병신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오늘 꼴갑들 많이 떠네..나두 시국에 대해서 많이 토론하다가 여기에 왔다..

내대신 니들이 묵념 마이 해라..꼴갑들 떨지말공.. 알긋냐.. 븅신들아..

뒷다마치는데는 명수들이니까 반미에 가장 앞장선 인간들이..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우리캘리 참 대단해
다른 사람들은 다 병신이고 혼자만 그로서리 칠백불 넘게 봐서 이웃과 정감도 나눈고
교회에 성도들이 다들 식구고
오늘 와이프 쉬어서 음식 만들었으니 자랑하고픈 마음도 너무 넘치고
참 대단해 우리캘리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안다 이넘은 니 마눌이 설겆이 하니깐.. 그 식당은 월요일 쉬나보다.. 그치..그만 고생 시켜라..

너한테 처음 듣는다.. 식당이 월요일 쉰다는걸..이 인간아..

우리 마눌은 식당 일갈때 높은구두에 명품 썬그라스에 명품 가방 메고 다이아 반지끼고 가서

식당일 한단다.. 니 마눌 옷좀 사 입혀서 보내라 그게 뭐니.. 아무리 뚱뚱하하고 정수기 같다해도

체신 지켜라..한국사람임을..등신들

씨나락님의 댓글

씨나락
세상에서 제일 낯짝 두꺼운 인간은 캘리 어버리.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애들이 심심해서 죽는다.. 내글에 달라붙어서 지들 스트레스 풀려고 환장들 했구나..

 아디 바꿔 가면서..변변한 올릴 소재도 없는 주제들이 남을 비하하는못 된 버릇만 지들 조상들에게서

배워서 가만히 있어도 티가..나..뒷통수 과라는걸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우리캘리 아주 악에 바치는구나 ㅎㅎㅎㅎ
네놈 와이프가 월요일에 쉬는것을 왜 식당문 닫는다고 물타기를 하냐 하기를
그래, 아주 잘났어 우리 캘리
대단해

캘리님의 댓글

캘리
씨나락은 왜 그좋은 아디를 감추고 또 꼴갑을 떨기 시작하냐..생긴대로 놀거라..

다 안다 니놈이 울 마눌 일하는 식당 월요일에 문닫으니 백수인 내가 식당일 하는 마눌
 
비위마추느라고 음식 만들어가면서 마눌 비위마추느라고 월요일에 꼼짝 못한다며...

또 오리발이냐..니들은 천성을 못 버려..니들 조상의 피는 못 속이는것 같다..

니들이 그대를 잇는것이..니가 니 주딩이로  식당은 월요일에 문닫으니 식당 일하는

울마눌 쉬는날 꼼짝 못하고 자게에도 못 나타난다고 안그랬냐..

양심을 속이고 살면 인격이 올라가냐..넌..?

덕분에 내가 글 올리면 조힛수가 1000을 넘드라고.. 뭐 보나스 없나..?

오늘 은행에서 포인트가 10만을 넘어서 100불 리턴 받았는데..

두달에 한번씩 리턴 받는것 같던데..여기도 없나..ㅋㅋ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덕분에 내가 글 올리면 조횟수가 1000을 넘드라고.. 뭐 보나스 없나..?

오늘 은행에서 포인트가 10만을 넘어서 100불 리턴 받았는데..

두달에 한번씩 리턴 받는것 같던데..여기도 없나..ㅋㅋㅋ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푸하하
이제 알고보니 캘리 와이프 쉬는 날에는
교회 사람들 상대로 케더링도 하네

와이프가 쉬는 날도 한푼이라도 벌려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대며 자랑이라고 하는 네놈이 정말 한심하다.
정신 차리고 빨리 스시맨으로 취직해서 와이프 그만 고생 시켜라
진심어린 충고에 또 악에 바치지 말고

캘리님의 댓글

캘리
땡 ..ㅋ

축하한다..모지리가 맞는게 있어야 뭘 띠끔 하지..등신아..

등신아 저 음식이 캐더린 수준이면 누가 주문을 하겠니..

어이 쓰레기야 뭘좀 알고 나불 거려라..얼마나 음식을 제대로된것을 못 먹어 보았으면

저럴까 싶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우리캘리네 식탁이 사진에 너무 여러번 나왔어
네놈 다니는 교회 사란들 아는 사람은 이제 다 알아 버렸으니 어쩌냐
와이프 음식 배달하러 가서 빨리 올수가 없으니
앉아서 티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면서 조금 늦을거야
그 사이에 빨리 댓글달고 악에 바치거라 켈리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나 니 마눌 설겆이 그만 시켜라.. 나이도 많고 비대하고 느리고 눈치도 없어서 곧 짤릴지도 모른다.

.불쌍한지고...이럴 시간에 밤 청소라도 해서 살림에 보태라..

하기사 너 같이 늙은이를 누가 쓰겠냐마는..한심한..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전혀 현실과 안맞는 말을 들으면
나처럼 실실 웃는게 정상이다 켈리야.
너처럼 악에 바쳐서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게 팩트를 인정 하는거야
남들은 네놈 나이에는 은퇴 계획으로 한참 머리 아픈게 현실이야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오늘 밤 잠도 안올테니 한참 생각해봐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참고로 충고 하나 해줄께 캘리야
네놈 집 식탁, 싸구려 식탁 말이다 사진 찍을때 그만 넣어라
보통 사람들은 그라지에 넣는 선반정도 식탁이라 너무 표시가 난다는거야
그러니 네놈이 누군지 아는 사람들이 나를 비롯해서 많다는게 문제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병신 수준이라서 너는 뭐를 해도 하나 맞는게 없으니 땡처리한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남자나 여자나 음식도 잘해야 하고 머리도 내가 내머리는 내가 컷을 한다..

미장원 남자들은 다 못 나서 미용사가 된줄 아니.. 다 능력과 소질이 있어 되는거란다..

너는 맞지도 않는 소설 쓰는것 외 할줄 아느게 뭐냐..오리발..? 뒷통수..

그런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머리가 좋아야해..너 같은 머리로는 그냥 노가다나 해라.. \

그것도 슬로우 일때는 니 마눌 설겆이로 겨우 살지 말고 어디 남의집 풀이라도 깍던지..

강아지 목욕이라도 시키면서 알바해라..페인트 시다바리 하던지..누가 늙은이를 쓰겠냐마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병신아 우리 식탁이 얼마짜리인지 니가 모르는 구나.. 그러니까 니 눈은 해태 누깔이야..

이전에 우리 쇼파랑 찍은 사진 올렸을때는 노가다 하느라고 못 봤구나

이태리 명품 쇼파이다 이 등신아..개눈에는 뭐만 뵌다고 수준,,견적이 딱 나온다..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켈리 와이프 음식 솜씨 좋은것은 나도 인정
ㅎㅎㅎㅎ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아 이고야..니가 뭘 수준을 아냐..맛을 봐야 맛을 알지..

니 마눌 설겆이 좀 개끗히 하라고 해라..영 아니란다..

작년 재작년에 리모델링 하면서 식탁.. 쇼파.. 옷장.. 찬장 다 새로 들여 논거란다..

니가 나를 안다면 그런 소릴 안할거다.. 그래서 너랑은 허공에 대고 말하는게  더 낫다..

옆에서 그만 하란다..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지말자.. 너 돗자리 깔아라..

 밥은 커녕 피죽도 못 먹을거다..내일 노가다 가야하는 너는 디비 자라..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이사한지 몇달이나 됐다고 작년 재작년 리모델링
싸구려 식탁보고 너 알았다니까 ㅎㅎㅎㅎㅎㅎ

캘리님의 댓글

캘리
말이 안통하는 무뇌한인줄 알았다니까..내일 노가다 가려면 얼릉 디비자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눈에는 그게 싸구려로 보인단 게 견적이 나온다니까. 

내일 일거리가 읍냐.. 노가다 가려면 일찍들 자던데..

너 돗자리 깔면 대박 나긋다.. 할배야 얼릉 디비자라..

그래 우리 식탁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사과상자를 꿰 마쳐서 만든 거란다..

니네 중고시장에사온 식탁 80불짜리보다는 몇십배 더 들여셔 짜 맞춘 사과 궤짝이다..

얼마나  남자 쉐키가 좀 스러우면 식탁을 다 비하 할까..하기사 니들의 수준 한계이지만..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IKEA 에서 제일 비싼 다이닝 테이블이 요즘 얼마나 하냐 켈리야
네놈 와이프가 분명히 IKEA에서 샀다고 하는거 같던데
난 IKEA에서 그렇게 고가의 제품을 파는지는 안가봐서 정말 몰랐다.
비싼 식탁 싸구려라고 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런데 난 네놈인지 그 비싼 IKEA식탁 보고 알았으니까 사진 찍을때 조심해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빙신아 내가 사무실 식탁에서도 음식 (점심)사진 찍을때도 있고..

우리 집에서도 찍을때가 있으니까.. 둘다 사과 궤짝이다..

또 사기 치는것 봐라.. 우리 마눌은 어디 제품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 마눌이 너 같은 저질들도 알 기회도 없고 아무하고 말섞는 사람이 아니다..

좀 건방질 정도로 도도하시단다.. 니 마눌 같이 헤벨레레 하는 여자가 아니야..

왜 그렇게 우리집에 대해서 우리일에 대해서 관심이 많냐..혹시 너 또라이..?

아니면 밤 도둑이냐..이래저래 캐내어서 ...넌 그렇게 생활을 꾸려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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