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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3억이라고 떠들던 언론이 김정숙 4개월만에 5억이라는 소문에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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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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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통령 시절에 옷값이 3억이라고 떠들던 사람들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의 옷값이 4개월만에 5억이라고 소문 나오는데 조용하다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각자 생각해 보자


우선 신발의 경우.... 50년 경력의 전태수 장인의 작품으로 그 자신의 입으로 대통령 구두는 60-70만원 작품이지만 30만원에 싸게 해 주었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김정숙씨의 신발의 경우는 가격을 말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전씨의 가게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완성된 신발을 직접 찾으러 온 것이었다. 전씨는 “경호 관계상 사전 연락없이 오셔서 무척 놀랐다”고 했다. 신발을 신어 본 김 여사는 흡족해하면서 다른 신발도 맞춰 갔다고 한다.






과거 박근헤 대통령의 옷값이 어마어마 하다 하였는데, 지금 김정숙 패션을 보면은 고급지기로는 박대통령이 전혀 상대안된다. 이 돈들 대통령 본인의 월급으로 지불 했을까? 아니면은 너와 나의 세금으로 조성된 특별한 공금으로 지불 되었을까?
궁금해진다.
옷값 시세보다 싼 가격에 구입했으면 뇌물죄 적용되지 않을까?

김 여사옷은 한벌 한벌이 서민들은 구입할 수 없는 고가의 의상들이다
맨아래 사람은 김해자라는 사람인데 2011년 이분 작품의 가격이 1500만원으로 책정이 되었었다.
섬유공예-누비장 김해자-누비치마저고리-저고리80x44,-치마44x120
가격: 15,000,000







아래의 사람들이 디자인이 있는 옷이라고 한다








추천 2

작성일2017-09-29 18:41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판에 실컨 입어봐라 그 몸매에 통자루 두른듯이..마이 입어라..

캘리님의 댓글

캘리
도라무통에 옷을 입히니 옷값이 더 나가는거지..

세금 아깝다.. 쉬~~파~~ㄹ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우~~노 이넘 어젯밤에 퉷 걸레는 어따가 감췃노..으~~응 정수기가 걸레라고..?

알려 줘서 고맙데이~~자고로 뽈따구가 저렇게 넓져덕한 여자치고 심술이 놀부마누라 같지않은

여자 없드라....한번 주위에 있는여자들..뽈따구 퍼진 여자들 유심히 봐라..

100% 심술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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