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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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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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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떨고있니?

zenilvana 2020-09-03 11:13

그 애비에 그 자식...조상이 남의 머슴이었던 내력에서 출생해서 자란 자들이 대개 이런 꼴을 하고 있지요.舊韓 末의 인구가 대략 2천만 정도로 추정하는 모양인데, 그 중에서 약 40%가 奴婢와 종놈이었오. 1894년의 갑오경장으로 노비제도가 폐지되고, 그들이 주인집의 性을 가지게 됐읍니다.

이 사람의 행실이 바로 그런 출신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나는 봅니다. 어찌 쌍놈하고 시비하겠오? 그저 모르는 척 지나치는 수 밖에...그래서 세상엔 영원한 것이 없고, 그저 잠시 위세를 떨칠 뿐이외다.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염려해주시니 오직 감사할 뿐이오

괘념치 않는다는 색휘가

툭 한 번 치니까

질식 직전까지
게거품을 무냐이 조슬 다발로 까는 새끼야?

침착하래두이 뷰웅신새끼야.

뭐?

나는 전혀 괘념하지 않습니다?

니미 뽕이다이 쓰벌새끼야.ㅋㅋㅋㅋㅋ

차암 이새끼도


뭐 이런 뷰웅신이 다 있냐 그래에?
추천 5

작성일2020-09-0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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