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사시는 교민여러분
산호세 대학에 다니는 한국유학생 여러분
산호세대학에 다니는 김호성을 아시나요
김호성의 아버지 김승규는(58년 12월 20일생) 미국의 자기아들 김호성의 등록금(산호세대학)과 자기 부인 이미숙(64년 4월 5일생) 칼리지 등록금과 미국에 거주하는 가족생활비를 10회에걸쳐 2억3천만원을 70대중반 노인인 저희 부부로부터 돈을 빌리고 사라졌습니다.
원금은 한푼도 갚지 않고 2017년 8월 중순경 미국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2억3천만원 중 1억6천만원은 남한테 빌려서 준 돈입니다.

김승규가 말하기를 돈을 빌려가면서 우리아들이 산호세대학을 졸업하고 애플에 들어가면 연봉이 몇심만불이며, 현재 신협부장으로 근무하는데 신협이사장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신협 이사장이 되면 연봉이 1억5천만원이 되고 앞으로 10년은 직장이 보장되니 절대로 신경을 쓰지말라며 자랑을 하고 안심시켰습니다.

김승규(김호성아빠)는 2014년 9월말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41동 501호를 12억2천만원에 매매하고 우리은행 지점장을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5억원등 약 20억을 챙겨서 투자이민을 가면서 시민권까지 받아 잘살고 있습니다.
아들과 부인(이미숙, 김호성)을 먼저 미국에 보낸 후 자기는 한국에 남아 달콤카페를 운영하면서 노인부부한테 계획적이고 상습적으로 평균2개월에 한번정도 돈을 빌려갔습니다.
남한테 빌려서 김승규한테 빌려준 돈 때문에 우리 노부부는 빚쟁이가 되고 홧병에 죽을 것 같습니다.
김승규는 달콤카페의 운영수익금 매달 천만원씩을 미국의 가족한테 보내고 2017년 1월부터 8월 말까지 계획적으로 월세를 한푼도 내지않아 보증금 일억원도 바닥이 났습니다.
카페운영 재료비 3천만원과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임금도 떼어먹고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김승규는 본인한테 지급하여야 할 채무가 있어 다른사람한테 달콤카페를 처분하는 경우 보증금반환 및 권리금등에 대한 수령권한등 일체를 위임한다는 위임장을 발행하여 안심시켜놓고, 계획적으로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또한 본인한테만 채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사람한테도 많은 채무가 있으며, 특히 어떤사람한테는 1억3천만원을 빌리면서 제가 당한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손해를 끼쳤습니다.

그만큼 지능적이고 계획적이며 악질적인 사기꾼입니다.
투자이민으로가서 20억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여러분 자기의 안위를 위해 주변 모든 이들을 피해보게하는 나쁜자는 응징하고 곡 붙잡아야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교민여러분 중에 김승규, 이미숙, 김호성을 아시는 분은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jesusajw@naver.com
경찰에 신고하였고 진행중에 있으나 답답한 마음에 젊은 친구에게 부탁하여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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