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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is 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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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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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나때는 말이야...
이 자게판에 정신상태가 아리까리한 사람이라곤 동수 재범이 하나 였거든.
이방장이라고 하는 자기도취 중증에 취한 사람도 있긴 했지만 가끔은 제정신이 돌아와 맞는 말도 하곤 했어.
그러다가 워싱턴주에서 양공주 엉덩이 빨다 쫒겨나 이곳에 둥지를 튼 칼있으마인가 하는 변태 노인네가 들어와 신흥 사이비 종교를 시작하려 했으나 대부분 비아그라를 먹는 이곳 게이들인지라 실패로 돌아갔지.

라떼는 말이야...
서로 시기하고 욕하고 언쟁을 하며 마치 당장이라도 만나 현피라도 뜰 듯 화끈했어도 그 뭐냐 거시기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정이라는게 있어서 슬쩍 슬쩍 어깨너머도 배우기도 했지. (삶의 기술?)

그런데 요즘은 말이야...
어디서 듣보잡 것들이 들어와 자게판을 도배하고 있으니 참 그 옛날이 그립더라 이기야.
자게판이 개판이 되어가도 영자년은 추리닝 바지에 머리는 기름 떡질을 하고 자빠져 드라마나 쳐보고 있으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게지.

여러 게이들이 봐도 좀 한심하지?
추천 2

작성일2021-01-24 13:46

자몽님의 댓글

자몽
문제는 이곳 거짓 사기꾼들이 알바짓을 하고 있다는거지

내 생각에 한 인간이 이곳에서 광고 모집책으로 활동 하고 있는듯 아니면 말고

몇달전에 이상한 댓글로 방해하던 인간을 신고 했더니

불락 했다고 운영진 측에서 고맙다고 이멜이 왔는데

두 인간중에 한 인간의 이메일이 미라니로 시작 되는 이멜이었지..

얼마후에 내 이멜에서 찾으려니 그 미라니 이멜이 사라진거야..

이곳에서 내가 글 올리면 한때는 내 머리위로 꼭 쓰잘데 없는 지역 운운 하는 글 올리고는
조횟수를 고공 행진해서리 내가 몇번이나  지적 했드랫지.

더 이상한 증거가 많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서 비밀에 붙이겠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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