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수는 얼마나 사람들이 소비, 투자를 한것을 합산한 수치이다.

이것을 뒷받침 하는 논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돈을 주고
산다면 그만한 가치를 얻은것이고 따라서
많이 소비 투자한사람들이 한마디로 잘산다 이거다.

이것 자체가 상당히 논란이 될수 있는 문제인데
우리민족은 한번도 이것에 대해 논한적이 없다.

이제까지는
그냥 경제지수가 높게하려는 미국식을 따라한것 뿐이다.

이것만 이해해두 수꼴에서 많이 벗어난거다.

진짜 진실은 경제지수가 높은 나라는 정부가 부자가 된다.

왜냐하면 모든 소비 투자에 정부는 세금을 걷기때문.

결국에서 경제지수는 얼마나 국민들이 잘사는 척도가 아니라
얼마나 정부가 세금을 많이 걷어내냐의 척도다.

정부에 세금을 많이내기 위해 국민들은 이개지옥에서

양심, 인간성 다 버리고 서로 경쟁하며 야단법석을 떨어야 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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