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KdfqovVZh8

위 동영상을 보고 바로 어제 내가 경험한 미국 주류 백인여자가 생각남.

이여자들 행동하는것 보면 그 남편들이 어떻케 행동하는지 알만한것.

여자들은 경각심?이 남자보다 못해서 남자들은 남 있을때 이렇케 행동하지 않치만
여자들은 누가 있건 막무가내 본심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어제 내가 직접 찍은것.

어떻케 된거냐면 우리 에이젼씨 아줌마가 4시까지 옷수선을 해준다고 해놓코. 손님이 그날따라 많아서
못해놓았다.  ( 이 아줌마가 좀 모자른 면은 있음 )

좌우간 우리 잘못은 분명한데. 문제는 이 주류백인여자가 아주 작정하고. 이것을 빌미로 돈을 뜻어낼려고 하는것.
(아줌마가 이여자가 다른 손님한테 자기가 옷수선 빌미로 돈을 받아낸것을 이야기 하는것을 들음.)

아줌마가 늦었지만 지금 당장 해준다고 하는데. 이 백인여자가 일을 못하게 막고
자기가 공황 스튜디어스 인터뷰를 가야하는데 입고갈 옷이라며 완전 무결해야 하는데
아줌마가 핀을 뽑고 (아줌마가 몇인치를 줄여야 하는지 다 기억함 )
자기가 면접을 위해 머 여러가지를 다 외어야 하는데 다 잊어먹었고
시간 잃어버렸다며.  울고 불고. (우울증 증세가 있음.)
일도 못하게 하고 나중엔 가게 문도 못닫게 막음.

어제 토요일 일찍 퇴근인데 8시까지 이 여자랑.. 경찰를 이여자도 부르고 나도 부르고 4-5번 걸었는데
경찰은 온다고 하고 끝내 안옴.

결국 이여자가 돈 처음엔 300불.. 나중엔 100불을 요구해서 60불을 줄려고 했는데
더 우겨서.  이 여자 옷들을 밖에 길 어떤 기둥에 걸고
여자가 문에서 서성거릴때 틈타, 밖으로 밀쳐내고 가게 닫음.

그리고 60불을 그래도 주려했는데 싫타고 막 전화로 동영상 찍고 야단.
그래서 60불 핸드백에 넣어주고 겨우 집에 돌아옴.

맨처음 사건을 들었을때 동영상
https://youtu.be/xpuDiRxSTFI

근데 나중에 느꼇는데. 이여자 생각하면 불쌍한 여자.  직장도 없는것 같고
완전 혼자된 여자란 느낌이 들더라.    그러니까 자꾸 그래도 세탁소에 문제가지고도 계속 붙어있으려 하는것.
그렇케 보내는 시간이 그냥 혼자인 자기 거처로 가는것보다 난거다.

혼자된 인간들의 생지옥이 이곳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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