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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나라와 어린이집에서 키워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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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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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17-09-10 09:48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충격은...  이게 요즈음 한국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건데, 무슨 충격.

sansu님의 댓글

sansu
그게 문재인 정권의 육아 복지 정책의 일부였소.

캘리님의 댓글

캘리
개판으로 질주하는 것도 모르는 개 돼지 국민이 더 문제입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몇몇 소수의 그릇된 행동을 놓고..
개 돼지 궁민을 찾는 "풍성한 마음"이 하해와 같구나.... 껄껄껄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산수와 캘리의 주장을 보면..
문재인정권의 육아복지정책 때문에
이런 개돼지 궁민이 개판으로 질주한다는 말인데..

과연 그럴까?
프랑스의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는 복지정책에 대해서
보건복지부에서 다룬  것이 2013년도이다

이런 엄마가 나타난 이유가 육아복지정책때문이라 할 수도 있지만
육아복지정책의 시작은 대한민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때문에
국가적으로 외국의 선례를 도입도 해보고 무리와 자충수가 될 지언정
이런 정책을 펴서라도 출산을 장려해

저출산으로 인해 어느 순간 국가를 지켜낼 궁민과 군인의 수가 턱없이 모지라
피같은 혈세를 써서 돈을 주고 외국 용병을 써야하는 어처구니없는
국가존망의 시기가 다가온다면..

그 때 가 되면..
이 둘은 어떤 말을 하며 또다시 나라를 걱정하는 듯 세치혀를 놀릴지..
진즉에 적절하고 충분한 출산장려정책을 내놓지 못한 나라에게
블레임을 할 것이 빤히 들여다 보인다 하지않을 수 아니할 수 없겠다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 나라 미국에서도..
법의 맹점을 이용해 충분한 복지혜택을 찾아먹으면서도
위의 젊은 엄마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고..
이 미국 궁민들을
개판으로 질주하는 것도 모르는 개 돼지 국민이라고 불러 댄다면야..

자신이 내뱉은 말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자각조차 하지 못하며 길바닥에 침뱉듯 하는 자들이
더 문제많은 개 돼지 궁민은 아닐지....

-

sansu님의 댓글

sansu
이런 저런 복잡한 문제를 피해 아예 아이 하나 출산하면 얼마 딱떼어주면 아주 쉽고 문제가 적을것 같은데 말이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얼마 딱 떼어주면..

저런 엄마들..
그 돈가지고 투자를 할지 노름을 할지 아이 키우는데 쓸지 들고 튈지도 모를일 일일텐제..

떼어줬으니 그만이라는 단무지같은 무책임한 정책이야 말로
아이도 망하고 엄마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 길이란 생각은 안해 봤는지..

그저 헉! 소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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