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안하는 것이 올바른 대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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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니디아 한 이 그린 라이트에서 길을 건너다 자동차에 치일번 했느데 여자 운전사가 창문을 내리고 "This is America." 란 3 단어를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페이스북에 비데오를 올렸다.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들의 권리를 위하여 참지 말고 끝까지 싸워 세상을 바꿔놓자!
앞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들의 권리를 위하여 참지 말고 끝까지 싸워 세상을 바꿔놓자!
추천 3 작성일2017-09-07 13:40
cobra님의 댓글
cobra
Hurray !!
It's one of the greatest Korean American. You did good job.
God may bless you.
It's one of the greatest Korean American. You did good job.
God may bless you.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용감하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