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려면 지혜를 키워라!(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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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려면 지혜를 키워라!(004) ==
.
<제 004 회> : 피아노 조율
...
Piano 조율사 : 난 당신의 피아노를 조율하려고 왔어요, ma'am.
Piano Tuner : I'm here to tune your piano, ma'am.
Mrs. 소음 : 그런데 나는 당신을 부르지 않았는데요.
Mrs. Noisy : But I didn't call you.
Mr. 조율사 : 예, 그런데 당신의 이웃들이 불렀지요.
Piano Tuner : No, but all your neighbors did.
==
[중요단어]
noi.sy /nɔ́i.zi:/[노^어이 ́. ㅅ지이] a. (noisier; -iest) 떠들썩한, 시끄러운.[cf.] loud.
• Don't be ∼! 조용히 해(시끄럽게 하지 말아요! ).
==
pi.an.o /pi.ǽn.ou/[피. 애^안 ́. 오우]
단어의 끝 /ou/[오우]에서 /-u/[-우]는 꼭 해야 한다.
예 : ra.di.o /réi.di.òu/[(어)래이 ́.디.오우]
==
*발음 : 영한사전은 발음부호의 강세를 해당 모음위에 표기하고 있어 해당 모음만
높게 읽는다. 즉 hik.ing /hái.kiŋ/[하 ́이.킹]으로 읽게 되나 미국식 원음은
강세를 음절 단위로 표기를 하여 음절전체를 높게 읽어 [하이 ́.킹]이 된다.
==
==
[횡설수설]
== 오래전 한국에 살 때 실화 ==
(*It’s based on true story.)
한 친구가 70년대 초반 Canada로 이민을 갔다가 5년 만에 한국에 왔다.
== True story when I lived in Korea a long time ago. ==
(*It’s based on true story.)
A friend immigrated to Canada in the early 1970s
and returned to Korea five years later.
그때 그 친구 한 말이,
옆집에서 가족들이 휴가를 가느라 잔디를 깎지 않았더니
그 옆집에서 소방서에 전화를 해서, 화재의 우려가 있다고 하니
소방서 직원들이 Lawn Mower로 싹 베어버리더라는 것이다.
그 얘길 듣고 그 나라 참 좋은 나라인 것 같기도 하였고,
남의 마당까지 챙겨주는 것은 사생활침해(Privacy)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었다.
.
무엇이나 좋은 것은 누구에게서라도 배우자!
이게 선진사회로 가는 길이요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다.
==
<오늘의 명언>
There is no friend as loyal as a book.
책만큼 충성스러운 친구는 없다.
- 어네스트 해밍웨이(Ernest Hemingway/미국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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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04 회> : 피아노 조율
...
Piano 조율사 : 난 당신의 피아노를 조율하려고 왔어요, ma'am.
Piano Tuner : I'm here to tune your piano, ma'am.
Mrs. 소음 : 그런데 나는 당신을 부르지 않았는데요.
Mrs. Noisy : But I didn't call you.
Mr. 조율사 : 예, 그런데 당신의 이웃들이 불렀지요.
Piano Tuner : No, but all your neighbor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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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단어]
noi.sy /nɔ́i.zi:/[노^어이 ́. ㅅ지이] a. (noisier; -iest) 떠들썩한, 시끄러운.[cf.] loud.
• Don't be ∼! 조용히 해(시끄럽게 하지 말아요! ).
==
pi.an.o /pi.ǽn.ou/[피. 애^안 ́. 오우]
단어의 끝 /ou/[오우]에서 /-u/[-우]는 꼭 해야 한다.
예 : ra.di.o /réi.di.òu/[(어)래이 ́.디.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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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 영한사전은 발음부호의 강세를 해당 모음위에 표기하고 있어 해당 모음만
높게 읽는다. 즉 hik.ing /hái.kiŋ/[하 ́이.킹]으로 읽게 되나 미국식 원음은
강세를 음절 단위로 표기를 하여 음절전체를 높게 읽어 [하이 ́.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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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 오래전 한국에 살 때 실화 ==
(*It’s based on true story.)
한 친구가 70년대 초반 Canada로 이민을 갔다가 5년 만에 한국에 왔다.
== True story when I lived in Korea a long time ago. ==
(*It’s based on true story.)
A friend immigrated to Canada in the early 1970s
and returned to Korea five years later.
그때 그 친구 한 말이,
옆집에서 가족들이 휴가를 가느라 잔디를 깎지 않았더니
그 옆집에서 소방서에 전화를 해서, 화재의 우려가 있다고 하니
소방서 직원들이 Lawn Mower로 싹 베어버리더라는 것이다.
그 얘길 듣고 그 나라 참 좋은 나라인 것 같기도 하였고,
남의 마당까지 챙겨주는 것은 사생활침해(Privacy)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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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나 좋은 것은 누구에게서라도 배우자!
이게 선진사회로 가는 길이요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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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There is no friend as loyal as a book.
책만큼 충성스러운 친구는 없다.
- 어네스트 해밍웨이(Ernest Hemingway/미국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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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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