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선생님,,,
내가 본시 무식해서 글 내용은 잘 모르겟으나한가지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글 후기에 문리대 55회를 선배라 부르셧는데
도데체 선 선생님 연세가 몇살인데 55회가 선배가 됩니까? 네?
글을 보니 80이 훨넘은 할일이 없어 몸을 꽈배기 꼬듯 해대는 노인네가 분명한데 55회가 선배?
무식해서 물어보는 거니깐 또 쌍놈 양반 따져가며 시비는 마셔 제발
오케이? ^^^^^

아니 나야 대학 근처에도 못가본 게시판이 다아는 무식하기 이루 말할수없는 놈이지만
그래도 선선생 나이와 학번에 대한 의문이 갑자기 샘솟듯 소꾸치는데 내가 머 잘못햇나여?
왜 또 쌍놈의 후예가 나타나서 갑자기 기분이 나쁘슈? 네?

우리네 한국인들이 다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들만 모여 시는 것도 아니고..

그헣다고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로만 모여사는 것도 아닐진대..

이런 저런 사람들이 얽히고 섥혀 살아가기에
남녀노소 좌우전후 따지지 않더라도
모두 다 그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주인공인 것을..

유독..
그 누구처럼
한국인이라면 이를갈고 치를떨며 폄하하고 있는지
트라우마가 있었던 건지 자격지심이 있는건지 아님 안하무인의 우월감이라도
다행스레 탑재해서

내가 만진 코끼리의 기다란 코 만이 진짜 코끼리요
남이 만진 코끼리의 넓다란 귀와 굵고 기둥같은 다리는
코끼리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는지 안타깝기 서울역에 그지없수다

- -

몇몇은..
내가 약간 씁쓸한 댓글을 달면

왜 남의 글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냐 보기싫으면 걍 지나가면 될 것을 하며
볼 멘 소릴 하던데..

한가지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것은..

이 곳에 글을 포스팅 한 순간 그 글은 이미
내 개인의 글이 아니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이 싸이트 또는 블로그의 공공글이기에
쓸데없는 응석은 부리지 말기를 미리 당부하외다


당신같은 사람들 또는 나같은 사람들이
얼마든지 포스팅글에 이러쿵 저러퉁 댓글을 달 권리가 그들에게도 있다는 것을..
캘리를 보면 답이 나오듯 마리오....

암튼..
칼있으마
이 냥반의 첫 등장도 예사롭지 않았으나
제닐 이 냥반도 앞으로 이 게시판을 매우 시끌벅적 호불호가 분명한 게시판으로
만들 냥반이라 기대반 불안반이외다

- -


↓  ps 캘리)


제닐
이 냥반 코스프레 함 해 볼까?....


캘리 이눔~~~~
어디 어르신들 말씀하시는데 참견이야!

버르장머리 없는 놈 같으니라고....


- -

양념으로 결미의 뒷통수 치기

구렁이 담 넘어가듯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을 못 보니까

캘리자몽 이 씹새꺄
내가 지금 양반의 후예겸 서울대학교 나오신  너무 너무 유식하신 분에게 질문을 하는거니깐
넌 꼽사리 끼지마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오케이?

선 선생님 다시 한번 여쭙겟는데여
도데체 문리대 55회가 선배님이면 선 선생님 춘추는 어떻게 되세여?
혹시 내가 너한테 얘~ 너 나이가 몇살이니라고 물어야 맞는건 아니겟지여? 네?

원래 다 아시는 분: 차차 알게 될 겁니다. 남의 신상에 관하여 공개적으로 묻는 행위가 옳다고 보십니까? 원조先生이 자신을 밝히기 싫은 것처럼 나 역시 그러하오. 더구나 나보다 젊으신 분이 웃 어른의 나이와 출신을 묻는 것이 전혀 이상하다 생각지 않으시는지?

제가 다안다는건 캘리자몽새끼 한마리에 대해서 다 안다는거지
무식하고 쌍욕만 하는 내가 그 외에 뭐 쥐뿔을 다 알겟어여
그건 그러쿠 도데체 서울대 문리대 55회가 선배님이면 연세가 얼마나 되세여?
설마 한 30수쯤 하시고 서울대 문리대에 가신건 아니겟져? 네?

제가 원래 성격이 궁금한건 못참거든여
머 무식하면 질문도 못하는건가여?
아이구 참 선 선생님이 유식하다고 무식한 날 너무 무시하시네
혹시 제가 쌍놈의 후예같아서 말 섞기 싫은건 아니시져? 네?

그래서 야바위꾼들이라는겁니다

저 원조 다안다는 거짓 말을 입에 담고 살고
우리 엄니가 한국 가신지 몇년인데 우리엄니를 만나서 다 들었다는
금방 탄로날 일을 숨도 안쉬고 거짓말하는 인간 말종

거기다가 윗글에 댓글 단  인간 말종들은 자기 고향을 세탁하고 사는 비겁한 인간말종 들입니다

너 같이 무식하면 걍 찌그러져 있어라..

주제 넘게스리

야 캘리자몽 이 씹새끼야
니네 엄니 한국 가신지는 2년도 안됫고
난 그전에 니네 엄니한테 니 과거에 대해서 다 들엇어
그래서 내가 다안다가 된거고
알겟니? 이 사기꾼 새끼야

"
하나는 알아도
둘은 미처 간과하지 못하셨구랴..

박사논문도 본인에게 소유권이 있더라도 표절이나 내용상 하자가 있을 때 지탄과 질타를 받고
기자의 개인논고라 하더라도 거짓기사일 경우 역시 지탄을 받는 것이 마땅한 일이지요


하물며..
포스팅마다 댓글란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그 의미를 간과하지 말 길 바라외다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다면
님 포스팅에 달린 댓글의 소유권도 댓글러들에게 있다는 것을....


댓글의 내용이 마음에 안든다고 댓글러들을 질타하기 전에
포스터의 포스팅을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댓글러들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혜안은 없어도
아량과 배려를 한다면
서로가 붓을 들고 칼싸움을 코스프레하는 일은 애초에 없겠지요..

- -

웃기지말고 티끌만한 인증이라도 올려봐

어디에 있는교회인데 이름까지도 필요없고

2년 넘었거든..니가 니집 형편도 컨트럴 못하는 주제에

저기여 선 선생님
저는 이제 저녁 먹으러 가야 되거든여?
밥먹고 다시 올테니깐 그때까지 니 연세 꼭좀 알려주세여
도데체 55회를 선배라고 하니 니 연세가 너무 궁금해서 못참겟네여
아이 참 내가 너무 무식해도 배는 고파 오네여
답변,,,,,, 부탁 해여~~~~~

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 법령'을 공포한 1946년을 개교

54년+20=올해가 74회-55회 가 선배이면 ㄱ럴수도 있네

이것들 사람 거짓말로 만드는것은 도 가 튼 사기꾼들입니다..

특히 원조 다안다는 숨도 안쉬고 거짓말을 술술..그것들과 상종을 마세요

하여간 돌대가리 어쩔수가 없어.
참 어이가 없어서, 뭐 그러수도 있네?
니 계산대로 라면 zenil 나이가 48-50 사이야.
간사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