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이것들 진짜 쭈그리구 조용히 살지
아직두 설처대구 있네.

내가 이야기 했었죠. 당시 일본 영국처럼 황손
머 특별대우하고 머 그런 이야기가 있었을때임.
옛날 KBS 역사 게시판에 서 활동하고 맨날 거기 갔었는데  하루는 거기에 글이 하나 올라옴.
비둘기 처럼. 이 노래 부른 이석이 황손인데 머 너무 가난해서 머래드라 골방같은데서 산다는가.. 하여간 겨우 목숨연명하고 산다는것임.
하야간 조선의 황손이 이래야 되겠냐 이런건데
검색을 해보니 무슨 한국 상류클럽 회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참 나.

좀 보니 이 쓰레기같은놈이 다음 후계자로 앤드류 리를 지목했다 머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참 잘 논다. 개 사기꾼 넘들. 만나면 패고 싶은 놈들 자꾸 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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