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이스트 팔로알토 아키아 앞 맥도날드 앞에서 쓰레기통에서 깡통 줏다가 점심때가 되면
zenilvana가 사는 마운틴 뷰, 랭스토프에 있는 코스트코에 가서 시식하는 음식으로 배를 채웠는데
요즈음 코비19 때문에 시식테이블도 없어 diet 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이런 더위도 별거아닌 생각이든다.


미국은 분명 이런말을 합니다.
한국을 지키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 말의 뜻은 지금 이대로 그 긴장 상태를 지켜서 미국의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미국이 하노이 회담에서 평화조약에 서명을 하지 안해서 김정은이 일당이
화가 나있지요. 이명박때는 작전권을 미국에 갔다 받치고, 어떤 대통령일때는 방위비 안올려주면, 우리 떠난다고 우름짱을 떠봐도, 떠날려면 나가라 하니, 제 아무리 강국인 미국도 조그만 대한민국을 어찌 할 수 없다.
정말로 지도자가 중요함을 다시 깨닭게 해준다.

이번 11월 3일 투표행사를 잘 하여, 요즈음, 다른 대통령때 보다 미국 전지역에서 폭동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인종차별과 경찰들의 만행을 줄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선택하여야 우리 황색인종, 후손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지도자 위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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