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기 - 내 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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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4/upshot/buy-rent-calculator.html
여러분이 사는동안 가장 비싼걸 산다면, 아마 집 일 겁니다.
저는 보통 미국 역사를 통들어서 investment return 을 되도록 볼려 하는편 입니다.
미국인들이 어메리칸 드림하면 다들 내집마련 생각합니다.
최고의 Investment 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2000년도 이후만으로 보면 더 그렇게 보여집니다.
집을 구입하실려면 Financially make sense 할때 구입하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보통 집 값이 1년 연봉의 2.5 ~ 3.0 배 정도 였고, 그러다 보니 집 값의 20% 다운 하고 살 능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도시에서 20% 다운페이 만드는건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군다나 한인분들이 선호하는 학군 좋은 지역에선 더 힘들죠.
제로 다운 혹은 5% 다운에 연봉의 30% 가 넘는 페이먼…조심하셔야 합니다.
집 날리고, 크레딧 다 망가질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어차피 렌트로 2천불 나가니깐 2천불 모기지를 감당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집이니깐, 고치는것도 다 여러분의 몫 입니다.
Property Tax, Insurance,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좋은집 사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이지만, 여러분이 감당할수 있는 range 의 집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살 자신이 있다면 구입하지만, 금방 이사가야 할 플랜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잘 고려해 보세요.
노벨상 경제학자 로버트 쉴러의 말에 의하면 1890년도 부터 1990 년도 까지 주거용 부동산은 리턴은 물가 상승을 감안한다면 0% 이라고 합니다.
흔히 2000 년도 이후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는 많은 금융관련 책을 읽습니다. 많은책들이 혹은 전문가들이 부동산을 너무 Hot 한 Investment 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글을 여러책에서 봅니다.
집을 30만불에 구입해서 20년후에 60만불에 팔았다면, 와 30만불이나 벌었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하게 볼려면, 그동안 지불했던 세금, 고치는 비용, 보험 그리고 만약에 집을 사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경우, 아파트 렌트를 살아서 더 절약한 금액을 다른곳에 투자했을 경우 발생될수 있었던 Opportunity Cost 까지 다 계산해서 비교해 봐야 합니다.
물론 렌트 살아서, 절약한 나머지 돈으로 저축을 안하고 이렇게 저렇게 써 버린다면 당연히 집을 구입하는게 더 좋겠죠.
집을 구입하는것이,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금액을 지불해서 구입하는 무언가가 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잘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발생되는 비용 등등),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구입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세요.
다달이 벌어오는 돈의 30% 이상을 모기지로 나가지 않게 할 것.
융자는 30년 고정으로.
그리고 집 다운페이는 20% 모으도록.
당연히, 여기서 Argument 이 발생 가능합니다.
저 아는 사람 작년에 20% 다운 안하고 집 샀는데, 벌써 5만불 올랐어요.
만약 하락했다면요? 2~3년 후에 부동산 가격이 확 빠진다면요?
작은돈 투자하고 5만불을 1년만에 벌 수 있었던건 레버레지 효과 때문이었고요.
다른 투자는 올해 하락해도 그냥 두고 볼 수 있지만....부동산은 어려워 지면 집 뺏기는건 당연하고, 크레딧 까지 망칠수 있습니다.
렌트는 에퀴티가 안 쌓이지만, 집을 구입하면 에퀴티가 쌓인다.
맞습니다. 대신 렌트로 살았을 경우 돈 지출이 덜 됨으로 (보험료, maintenance, 세금) 이 차액으로 저축해서 돈을 모을수 있었던 기회비용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집 사는거 안 좋다 사지 마세요 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본인 재정 능력을 인지하고, 꼼꼼히 따져보시고, Hot Investment 으로 보지 마시고, 준비가 되었을 경우에 구입하세요.
투자 이상으로 우리 가족에게 security 를 제공하는 투자 이상의 가치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도시에선, 아마 구입이 렌트보다 더 이득일 확률이 훨씬 높을겁니다.
부동산 투자가 나쁘다 구입하지 말아라 가 아니고, 부동산 하면 돈 벌 수 있어 란 생각으로, 구입 능력이 되지 않는데 무리해서 구입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유동성이 없고, 가격이 높은것을 구입하는 만큼 충분히 따져보시고 알아보시고 구입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4/upshot/buy-rent-calculator.html
해당 링크에 가시면 현 상황에서 렌트가 이득인지 구입하는게 더 이득인지 계산해 주는 계산기가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집 다운페이 마련하겠다고 직장에서 401K 가 제공되고 매치가 있는데 이걸 패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401K 매치는 꽁돈 이고 리스크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사는동안 가장 비싼걸 산다면, 아마 집 일 겁니다.
저는 보통 미국 역사를 통들어서 investment return 을 되도록 볼려 하는편 입니다.
미국인들이 어메리칸 드림하면 다들 내집마련 생각합니다.
최고의 Investment 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2000년도 이후만으로 보면 더 그렇게 보여집니다.
집을 구입하실려면 Financially make sense 할때 구입하셔야 합니다.
옛날에는 보통 집 값이 1년 연봉의 2.5 ~ 3.0 배 정도 였고, 그러다 보니 집 값의 20% 다운 하고 살 능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도시에서 20% 다운페이 만드는건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군다나 한인분들이 선호하는 학군 좋은 지역에선 더 힘들죠.
제로 다운 혹은 5% 다운에 연봉의 30% 가 넘는 페이먼…조심하셔야 합니다.
집 날리고, 크레딧 다 망가질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어차피 렌트로 2천불 나가니깐 2천불 모기지를 감당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집이니깐, 고치는것도 다 여러분의 몫 입니다.
Property Tax, Insurance, 다 고려하셔야 합니다.
좋은집 사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이지만, 여러분이 감당할수 있는 range 의 집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살 자신이 있다면 구입하지만, 금방 이사가야 할 플랜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잘 고려해 보세요.
노벨상 경제학자 로버트 쉴러의 말에 의하면 1890년도 부터 1990 년도 까지 주거용 부동산은 리턴은 물가 상승을 감안한다면 0% 이라고 합니다.
흔히 2000 년도 이후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는 많은 금융관련 책을 읽습니다. 많은책들이 혹은 전문가들이 부동산을 너무 Hot 한 Investment 으로 바라보지 말라는 글을 여러책에서 봅니다.
집을 30만불에 구입해서 20년후에 60만불에 팔았다면, 와 30만불이나 벌었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하게 볼려면, 그동안 지불했던 세금, 고치는 비용, 보험 그리고 만약에 집을 사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경우, 아파트 렌트를 살아서 더 절약한 금액을 다른곳에 투자했을 경우 발생될수 있었던 Opportunity Cost 까지 다 계산해서 비교해 봐야 합니다.
물론 렌트 살아서, 절약한 나머지 돈으로 저축을 안하고 이렇게 저렇게 써 버린다면 당연히 집을 구입하는게 더 좋겠죠.
집을 구입하는것이,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금액을 지불해서 구입하는 무언가가 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잘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발생되는 비용 등등),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구입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세요.
다달이 벌어오는 돈의 30% 이상을 모기지로 나가지 않게 할 것.
융자는 30년 고정으로.
그리고 집 다운페이는 20% 모으도록.
당연히, 여기서 Argument 이 발생 가능합니다.
저 아는 사람 작년에 20% 다운 안하고 집 샀는데, 벌써 5만불 올랐어요.
만약 하락했다면요? 2~3년 후에 부동산 가격이 확 빠진다면요?
작은돈 투자하고 5만불을 1년만에 벌 수 있었던건 레버레지 효과 때문이었고요.
다른 투자는 올해 하락해도 그냥 두고 볼 수 있지만....부동산은 어려워 지면 집 뺏기는건 당연하고, 크레딧 까지 망칠수 있습니다.
렌트는 에퀴티가 안 쌓이지만, 집을 구입하면 에퀴티가 쌓인다.
맞습니다. 대신 렌트로 살았을 경우 돈 지출이 덜 됨으로 (보험료, maintenance, 세금) 이 차액으로 저축해서 돈을 모을수 있었던 기회비용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집 사는거 안 좋다 사지 마세요 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본인 재정 능력을 인지하고, 꼼꼼히 따져보시고, Hot Investment 으로 보지 마시고, 준비가 되었을 경우에 구입하세요.
투자 이상으로 우리 가족에게 security 를 제공하는 투자 이상의 가치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도시에선, 아마 구입이 렌트보다 더 이득일 확률이 훨씬 높을겁니다.
부동산 투자가 나쁘다 구입하지 말아라 가 아니고, 부동산 하면 돈 벌 수 있어 란 생각으로, 구입 능력이 되지 않는데 무리해서 구입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그리고 유동성이 없고, 가격이 높은것을 구입하는 만큼 충분히 따져보시고 알아보시고 구입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4/upshot/buy-rent-calculator.html
해당 링크에 가시면 현 상황에서 렌트가 이득인지 구입하는게 더 이득인지 계산해 주는 계산기가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집 다운페이 마련하겠다고 직장에서 401K 가 제공되고 매치가 있는데 이걸 패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401K 매치는 꽁돈 이고 리스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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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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