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부인은 더 힘들게 살았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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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9 11:58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니까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무책임하게 저렇게 살고 싶을까
fourseasons님의 댓글
fourseasons
덜 떨어진 꼰대,
걍 지나가지,
안 끼는데가 없어요.
걍 지나가지,
안 끼는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