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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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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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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작성일2020-07-12 10:07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구역질 납니다. C발 아저씨 웩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 인간 ㅆ레기 땜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고
부모 잃은 고통에서  힘들어 하고 계신데 뒤에서 이따윗 짓이나하고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어이~ 캘리자몽
인간 쓰레기가 구체적으루 누구며 누가 신음하구 부모를 잃엇는지 구체적으루 말해 바바라
그리구
나무 산 영수증이랑 집안에서 나무찍은 인증샷 당장 올려
니가 진실이면 내가 떠날테니깐 날 한방에 보내버릴 얼마나 좋은 챈스냐 엉?
그니까 빨리 인증샷 올려라 잉?
오케이?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정의라는 가면을 쓰고
썩을데로 썩은게 문재앙 빨갱이들이다.
한국국민들아..
그 흔한 촛불시위는 어디로갔나?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그리구 이 병신새끼야 맨윗 비됴는 여비서 성추행장면 이라며 왜 그 장면이 안나오냐? 엉?
그리구 씹새끼야
나머지 밑에 두 영상은 한시간 짜리들인데 니 병신같은 비됴를 2시간씩이나 보라구? 엉?
야 병신새끼야 좀 보는 사람들 생각좀 해가며 비됴를 올려바라 이 씹새끼야
오케이? ^^^^^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어이 한심한씨
누가 정의라는 가면을 쓰구 얼마나 썩엇는데? 엉?
구체적으루다가 말좀 해봐라 나두좀 알자
오케이? ^^^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문희준씨는 아침 잘먹구 웬 구역질?
임신하신겨? 그렁겨?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은님의 댓글

서은
맨위영상 1:26에 보면
"본인은 2020년7월16일까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의 비서로 근무하였다,,,,,"고 하네
전달하려면
제대로 된내용으로
하세오
ㅎㅎㅎ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아유 우윳빛깔 서은씨 날카로우시네여
캘리자몽이가 퍼온글은 늘 그러니깐 대충 넘어가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서은  뭔 개소리냐? 약 빨았냐? 
1:26  피해자 진술서인데
1:40  박원순이  "결혼하려면 섹스를 잘 해야되................ 고추가 딱딱해지면 다리를 벌리고 힘을 주어 넣고 여자는 쪼이면 된다........" 했다 쟎어~

서은  여자 같은데 이념만 같으면 이정도 성추행에 피해자의 고통은 아랑곳 않고 오로지 박원순 빨아대기에 급급하구나.  인정한다.  그게 좌빨들의 우수성이지.

이순신장군이 수차례 관노와 잤다고 박의 성추행이 욕먹을 일이 아니다 할 년이네.
.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저들도 같은 인간이건 맞아요. 그런데 차이점은 자기들이 한 것은 죄가 안되고 반대급부가 한 것은 죄라고 주장을 해온 것이죠. 보수는 저러다 걸리면 쪽팔려서 다 포기하고 내려오지만 좌파는 걸려도 나만했냐? 그게 왜 죄냐? 하며 따진다는거죠. 지들이 주창해온 논리에서 빼박캔트가 되면 저렇게 극단의 실행을 합니다. 결국 돌이킬 수 없다 싶으면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처럼 죽음으로 자신들의 죄를 묻으려 한다는 겁니다. 저질러 놓은 죄의 값이 저리큰데도 말이죠. 같은 인간이긴한데 뇌구조가 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뻔뻔함 부위가 좀 부어 있을 뇌구조.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박원순님 참 착하시네.

자몽님의 댓글

자몽
20대에  진보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40에도 좌파라면 대갈통이 없다 ㅡ윈스턴 처칠 ㅡ 햐 명언이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침에 급하게 올리고 지금 와서 보니 조횟수가 1000이 훤 넘어갔노
지난 박지원 영상도 2000이 넘어 가니 배아파 죽는 머저리가 있던데 지 글도 열심히
조회수 올리더만..조횟수와 추천에 죽고사는 열등 분자들

자몽님의 댓글

자몽
J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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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전 비서 A씨 측이 “지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왔다”고 폭로했다.
13일 오후 2시 A씨 측은 ‘한국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A씨 측 주장에 따르면 박 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은 지속적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비서 성폭력은 4년  동안 지속됐다”며 “피해자는 오랜 고민 끝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피해여성에게 속옷 차림 사진도 전송하고, 침실로 불러 안아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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