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김기자가 캘리님을 비웃듯 또 나타낫습니다.
사리밝은 캘리님이 따끔한 한마디로 뻔뻔한 인간을 깨우쳐 주시지요

유아독존님이나 둘리님처럼 좋은 분들이 왜 여기를 못오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십시요

꽃남님..방가워요..

그런데 전 이 혀씹 이 인간부터 척결해야지..재수가 왕재수라니까요..

꽃남님과 지인님 덕분에 술로라는 교활한 인간이 혀씹이라는걸

알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얼굴 안 보이는 언 라인이지만 왜 네티즌에게 민폐짓을 하는지..

술로에 대해서는 성씨며..인적 사항을 대강 알고 있기에 더 혐오감이..

그들을 개의치 말고 둘리랑 모두 돌아오셔서 이곳을 정화 시켰으면 합니다..

슬로는 다 곁가지고 원흉은 김가올시다.
김기자를 이곳에 영원히 못오게해야 합니다.

왜 그 쓰레기들에게 밀립니까..

전 다른건 볼거 없어도 절대로 밀리지 않습니다..그게 제 자존이니까요..

그런 제 성격이 제 비지니스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우리가 지원 사격..확인 사살할테니 돌아 오시라 하세요..

얼굴에 철판 깐 김기자가 이곳에서 사라져야
둘리가 돌아온다 한답니다.
캘리님이 수고를 해주세요

꽃남님..이 올린" 그리워라 "포스팅 보고서 다시 이인좌로 시동을 거는것 같습니다..

철판깐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그들을 무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