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궈 놓으면 부자 된것 같다고 울 마늘이...
페이지 정보
캘리관련링크
본문
청경채 한병..총각무 깍두기 한병..총각김치 작은병..
내가 직장에서 먹을 작은병 두병..많긴 많다..
우리 집사람이 워낙 손이 커서리.. 그래도 이뿌여..돈 잘버는 마눌이라서...ㅋ
먹긴 먹어야하니 콩국수로..이전에는 우리 엄니가 콩을 갈고 녹두부침을 만들었는데
비지 찌게도 해먹고 했는데..이제는 일하는걸 싫어해서 콩국믈도 사다가
내가 직장에서 먹을 작은병 두병..많긴 많다..
우리 집사람이 워낙 손이 커서리.. 그래도 이뿌여..돈 잘버는 마눌이라서...ㅋ
먹긴 먹어야하니 콩국수로..이전에는 우리 엄니가 콩을 갈고 녹두부침을 만들었는데
비지 찌게도 해먹고 했는데..이제는 일하는걸 싫어해서 콩국믈도 사다가
추천 0
작성일2017-07-22 11:12
꽃을든남자님의 댓글
꽃을든남자
보기만해도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ㅎ
꽃을든남자님의 댓글
꽃을든남자
이렇게 솜씨있는 와잎을 두신 캘리님이 부럽 부럽...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른것 보다 울 엄니가 제 마늘 보고 천사랍니다..
경우 바르고 똑 뿌러지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많이 부딪쳤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사이좋은 부부랍니다..
결혼때 못끼워준 다이야 2캐롯 반지 올 2월에 선물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당연히 받을만한 거라 받은거요 라고 하는데..
어떤 질투 쟁이는 그걸 끼고 어딜가려구......?
비아냥..또 누구는 자기는 명품 가방 다이야 다 거절했대요..그건 사치라나 뭐라나..
내 속으로는 형편이 안되는 줄 아는데 자존심은...속으로 놀구 있네...ㅋ
경우 바르고 똑 뿌러지는 성격이라 처음에는 많이 부딪쳤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사이좋은 부부랍니다..
결혼때 못끼워준 다이야 2캐롯 반지 올 2월에 선물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당연히 받을만한 거라 받은거요 라고 하는데..
어떤 질투 쟁이는 그걸 끼고 어딜가려구......?
비아냥..또 누구는 자기는 명품 가방 다이야 다 거절했대요..그건 사치라나 뭐라나..
내 속으로는 형편이 안되는 줄 아는데 자존심은...속으로 놀구 있네...ㅋ
지인님의 댓글
지인
하하하
천사같은 부인를 둔 캘리님이 부럽습니다.
원글이니 댓들에서 넘치는 유머가 참 좋습니다.
천사같은 부인를 둔 캘리님이 부럽습니다.
원글이니 댓들에서 넘치는 유머가 참 좋습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런데 저한테는 천사가,,그 반대도 되었다 합니다 그려...후후후~~
좋으면서도 은근히 질투가 납니다..ㅋ
좋으면서도 은근히 질투가 납니다..ㅋ
지인님의 댓글
지인
유아독존님과 둘리가 있었다면 캘리님의 이런 훈훈한 글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많니 아쉽네요
얼마나 더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많니 아쉽네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정말 그들이 보고 싶습니다..
그냥 와서 부딪치라고 하세요..너무 착해서들..
전 저를 건드리면 끝까지 물고 늘어 집니다.. 절대로 남에게 먼저 시비 안 겁니다..
이곳에 사계절이라는 사기꾼..혀씹 (아디도 드런 인간)그외 몇명 인간도 아닌것들이..
여기서 개판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지가 총대메고 싸울테니 그분들 오시라 하세요..
싸우면서 스스로 나가게 해야지 절대로 지발로 걸어 안나갑니다..
그냥 와서 부딪치라고 하세요..너무 착해서들..
전 저를 건드리면 끝까지 물고 늘어 집니다.. 절대로 남에게 먼저 시비 안 겁니다..
이곳에 사계절이라는 사기꾼..혀씹 (아디도 드런 인간)그외 몇명 인간도 아닌것들이..
여기서 개판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지가 총대메고 싸울테니 그분들 오시라 하세요..
싸우면서 스스로 나가게 해야지 절대로 지발로 걸어 안나갑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지인님 유아독존님이 만두 아디로도 활동할때 배꼽빠지고
너무들 재미 있어서 우리들이 일터에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이곳에 오면 너무 좋아드랬어요..
지금은 혀씹인가 이 인간이 사람들에게 깐죽 데고 특히나 유샤인과 저한테 그러는데
그동안 내가 점잖게만 대했는데.. 그인간 임자 잘 만난겁니다...
사람은 이 중성이있지만 예의가 있어서 적절히 사용할줄 알아야지..
저 보다 못한 사람이 여기 어디 있다고..사계절이 사기치는것도 모른척하는 인간이..
지적질도 형평성있게 하면 모를까..
너무들 재미 있어서 우리들이 일터에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이곳에 오면 너무 좋아드랬어요..
지금은 혀씹인가 이 인간이 사람들에게 깐죽 데고 특히나 유샤인과 저한테 그러는데
그동안 내가 점잖게만 대했는데.. 그인간 임자 잘 만난겁니다...
사람은 이 중성이있지만 예의가 있어서 적절히 사용할줄 알아야지..
저 보다 못한 사람이 여기 어디 있다고..사계절이 사기치는것도 모른척하는 인간이..
지적질도 형평성있게 하면 모를까..
좋은남님의 댓글
좋은남
Wow....
맛있겠다 냠냠...
맛있겠다 냠냠...
붕가리님의 댓글
붕가리
아 아 정말 부럽다...
동네아저씨님의 댓글
동네아저씨
켈리님, 정치얘기만 안하심 멀쩡하신분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