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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長(회장)과 秘書(비서) 제1편)-내게 인사권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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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l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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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추천 3

작성일2020-09-27 14:16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아유 이런 구라 투성이인 글은 아무도 안 읽으니깐 그러타구 치구여
캘리자몽이 맨날 지 할아부지가 머 유한 유유의 창업자라구 노래를 불러댓거등여
그럼 영감님이 유한 유유 창업자의 아들이 되시는겅가여? 네?
야 이거 머 어떻게 되가는거야 점점 흥미가 진진해지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그리구 전 선영감님의 이런 구라 소설 같은 글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운게여
영감님이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멈추지 않쿠 대학에 진학을 해서
국문과나 문창과를 졸업해서 소설을 쓰셧다면 대성을 하셧을텐데
왜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멈추셧는지 모르겟네여
물론 주된 이유는 공부를 너무 못해서 아예 대학 진학은 생각도 못하셧겟지만 말여여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미친넘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미처 보이게 마련이다.
이해한다. 정신병 약을 먹으면 제 정신이 들런지...ㅉㅉㅉ

선천적인 유전자의 잘못이 있던가, 계모나 계부 밑에서 학대받고
자란 아이가 자라나서 '원조다안다' 같은 인간쓰레기기 되지.
그가 나타나는 공동체에 害를 끼치는 법이다. 알간?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전쟁 후 15년 작고 가난한 나라가  막 도약을 하기 시작 할 무렵의 경제사도 살짝 타치해 주셨고. 근데 그때부터 시작한 필요악의 정경유착이 불행하게도 이노무 좌파정권에서도 계속 되어 나날이 파워가 세지는 망국적 부작용을 낳고 있으니 그게 문제이지요.

지나고 보니 님들은 기회가 많던 시절에 나셨습니다 전쟁 통에 죽거나 고생은 하셨겟지만.
지금 젊은이 들은 풍요속의 빈곤, 일자리가 없으니 무희망이네요. 경제성장률은 나쁘지 많은 안은 것 같은데.

그제나 이제나 눈치 없고 풍파를 몰고 다니시는 건 여전하시군요. ㅎ ㅎ
타고 나신 천성이 바뀌겠습니까.

저는 회장과 여비서의 염문이야기인 줄로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어그로를 잘 끄셨습니다. 
ㅎ ㅎ

jorge님의 댓글

jorge
bigman 2020-09-27 11:32사이코패스(Psychopathy)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는 하위 범주로서, 공감 및 죄책감의 결여, 얕은 감정, 자기중심성, 남을 잘 속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종류이다. 실질적인 불만이 있지 않음에도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정서, 대인관계에서는 공감 능력 부족, 죄의식, 양심의 가책 결여를 특징으로 한다. 대인관계에서 자기중심적이고, 교묘한 거짓말에 능하다. 행동 내지 생활 양식은 충동적이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며, 행동제어가 서투르고, 자극을 추구하며, 책임감이 없고, 사회규범을 쉽게 위반한다. 이러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 부른다.
원조다안다라는 놈이 그대표적이며 그를 동조하는 몇몇도 정신병의 증세속으로 깊이들어가고있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中共이 단 30년만에 세계적 강국으로 등장한 것은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그 경제개발의 공식이 달랐을 뿐. 中共은 부동산 값이 싸고 노동력 또한 흔한 처지라도 기술력이 부족했읍니다. 그래서 등소평의 개혁개방의 공식은 선진국의 자본과 기술을 끌어드리는 방법을 사요했지요.

박통은 일본의 식민지 찬탈에서 얻은 이득을 되돌려 받는 소위 유=무상차관과 기간산업에 역점을 두고 계열사라는 수직형의 산업발전에 착안했읍메. 그리고 부족한 자본을 짐중적으로 이들 기업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스스로 해외무역에서 이득을 보려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中共은 공산체제에서의 무소불위의 계산 아래에서 "누구든지 중국의 싼 노돌력에서 이득을 보려는 자는 자신들의 자본과 기술로 공장을 세우고 수출하도록 규제했읍니다. 미국을 위시해서 서방세계가 자기네 자본과 기술을 동원해서 채산이 맞지 않는 물건들을 싸게 만들어 자국으로 가져갔다~ 즉 수추랬던 것이외다. 이렇게 하도록 하는 데에는 조건이 하나 붙어 다녔. 그 공장과 기술을 중국노동자들에게 49 애 51의 지분을 준다는 조건이었오. 그 공장과 기술이 지금 中共을 급부상시킨 바이고, 수출에서 환률을 저평가하는 재미도 보았지요. 그리하야 떼돈을 벌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전 세계를 제페하고자 시진핑이 설치다다 찬 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던 계요.

한편 박통의 장기 국가개벌은 주사파들의 끊임없는 데모와 김재규의 총탄으로 대기업과 하청기업이 왕성해지던 모습 그대로 주춤거리고 있읍메. 文가는 골이 빈 넘이다 보니 한국의 장래를 멀리 내다 볼 능력이 없는 바보천치에 해당하고, 이런 역사를 꿰뚤어 보지 못하는 무식한 넘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에워싸고 있어요. 말이 길어졌읍니다. 이 정도면 '장파이콜'선생의 의문에 답이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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