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경찰에 딱지 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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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설탕물이 애타게 그리워
커피를 퍼먹는 아이들관 달리
차 한 잔의 여율 아는
저런 아이들관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모닝커피의 향에 매료되는 건 아마
단잠에서 막 깬
루돌푸 사슴코처럼 코가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맑고 순수함에설 거다.
같은 커핀데도
오훈 같은 내가 안 나는 건
안 나는 게 아니라
막 노인기로 접어든 너에게서 나는
노인내와
하루도 더 있다 하는 목욕으로 말미암아 낀
땐내와
아구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썩은내와로
공중이 오염되어
어린코의 기관들이
철모르고 걸 흡입했다가
뇌성마비가 되어설 거다.
.
.
.
.
.
흔해빠진 몰CAR 시대에 살고 있고
흔해빠진 CCTB 시대에 살고 보니
실도 있고 득도 있고.
실은 내가 찍힌는 거 남이 보는 거.
득은 남이 찍힌 거 내가 보는 거.
내가 힘 좀 써
이번에 새로 경찰청장이 된 아끼는 후배가
선배님 심심하실 때 꺼내보시라고
카톡으로 보내온 영상들을 봄
운전중 옆에 앉은 여자의
가슴에
허벅다리에
의 그 사이에
남자의 손이 들어가 있고
핸들밑
남자의 허벅다리 사이로
여자가 고개를 처박고 있기도 하고.
건 아마 여자가
밑에 떨어져 있는 뭔갈 줍기 위함일거야 이?
얼굴이 가려져 있는 영상을
ㅋㅋㅋㅋㅋ 마눌 일루와 이것 좀 봐봐봐.
"엄멈멈멈멈멈나 세상에 세상에.
혹시 이거 우리 사진 아냐?"
나만 변탠 줄 알았다가
나만였던 게 아닌 걸 알곤 후의
안도감.
색휘들에게서 느끼는
동질감.
.
.
.
.
.
또 하나 느끼는 차 한 잔의 여윤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커피향으로부터가 아닐까?
그 필로
마음이 여유로워지면서
과속보단 외려 저속하지 않을까?
사고율이 낮아지지 않을까란 소랴.
.
.
.
.
.
법은
고래잡는 그물망처럼
술렁술렁해야 좋은 나라요,
모기잡는 그물망처럼
촘촘하면 후진 나란 걸
정녕 그대들
모른단 말씀이냐?
만들다 만들다 만들 게 없으니까
이젠 만든다는 게
행복추구권박탈법
인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법
으로
우리들의 사생활을 옥죄겠다니.
내 나와바리에서
운전중 전화사용은 물론 금지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는 것도 금지.
것으론 부족했는지
어불성설로
사고유발 방질 위해
산만한 운전 요건이 되는
빵쪼가리나 과자뿌스러기를 먹는 것도 금지.
충격적였던 건
행복추구권의 핵심인
커피
마심도 금지.
운전중
먹거리.
먹거리.
먹거리
를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 된다니.
개나 소도 아닌 인간을
생각도 말고
느끼지도 말고
즐기지도 말고
앞만 보고 운전하는
로보트가 되라니
아, 이런 미친색휘들이 법을.
.
.
.
.
.
그래 뭐, 다 이해하지.
사골 막잔 건데.
근데 요건 궁금해
끝끝내 물어봐야겠어..
마눌이야 물론 당연히 누구나
아니니까 아니고
절대로 길 수도 없고
하고싶은 맘도 없고.
애인말야.
애인이 옆에 탐
건
먹거리야 아냐?
애인을
조물조물 만지작 거리면
것도
먹거린 걸로 걸려?~~~
설탕물이 애타게 그리워
커피를 퍼먹는 아이들관 달리
차 한 잔의 여율 아는
저런 아이들관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모닝커피의 향에 매료되는 건 아마
단잠에서 막 깬
루돌푸 사슴코처럼 코가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맑고 순수함에설 거다.
같은 커핀데도
오훈 같은 내가 안 나는 건
안 나는 게 아니라
막 노인기로 접어든 너에게서 나는
노인내와
하루도 더 있다 하는 목욕으로 말미암아 낀
땐내와
아구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썩은내와로
공중이 오염되어
어린코의 기관들이
철모르고 걸 흡입했다가
뇌성마비가 되어설 거다.
.
.
.
.
.
흔해빠진 몰CAR 시대에 살고 있고
흔해빠진 CCTB 시대에 살고 보니
실도 있고 득도 있고.
실은 내가 찍힌는 거 남이 보는 거.
득은 남이 찍힌 거 내가 보는 거.
내가 힘 좀 써
이번에 새로 경찰청장이 된 아끼는 후배가
선배님 심심하실 때 꺼내보시라고
카톡으로 보내온 영상들을 봄
운전중 옆에 앉은 여자의
가슴에
허벅다리에
의 그 사이에
남자의 손이 들어가 있고
핸들밑
남자의 허벅다리 사이로
여자가 고개를 처박고 있기도 하고.
건 아마 여자가
밑에 떨어져 있는 뭔갈 줍기 위함일거야 이?
얼굴이 가려져 있는 영상을
ㅋㅋㅋㅋㅋ 마눌 일루와 이것 좀 봐봐봐.
"엄멈멈멈멈멈나 세상에 세상에.
혹시 이거 우리 사진 아냐?"
나만 변탠 줄 알았다가
나만였던 게 아닌 걸 알곤 후의
안도감.
색휘들에게서 느끼는
동질감.
.
.
.
.
.
또 하나 느끼는 차 한 잔의 여윤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커피향으로부터가 아닐까?
그 필로
마음이 여유로워지면서
과속보단 외려 저속하지 않을까?
사고율이 낮아지지 않을까란 소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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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고래잡는 그물망처럼
술렁술렁해야 좋은 나라요,
모기잡는 그물망처럼
촘촘하면 후진 나란 걸
정녕 그대들
모른단 말씀이냐?
만들다 만들다 만들 게 없으니까
이젠 만든다는 게
행복추구권박탈법
인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법
으로
우리들의 사생활을 옥죄겠다니.
내 나와바리에서
운전중 전화사용은 물론 금지
전화기를 만지작 거리는 것도 금지.
것으론 부족했는지
어불성설로
사고유발 방질 위해
산만한 운전 요건이 되는
빵쪼가리나 과자뿌스러기를 먹는 것도 금지.
충격적였던 건
행복추구권의 핵심인
커피
마심도 금지.
운전중
먹거리.
먹거리.
먹거리
를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 된다니.
개나 소도 아닌 인간을
생각도 말고
느끼지도 말고
즐기지도 말고
앞만 보고 운전하는
로보트가 되라니
아, 이런 미친색휘들이 법을.
.
.
.
.
.
그래 뭐, 다 이해하지.
사골 막잔 건데.
근데 요건 궁금해
끝끝내 물어봐야겠어..
마눌이야 물론 당연히 누구나
아니니까 아니고
절대로 길 수도 없고
하고싶은 맘도 없고.
애인말야.
애인이 옆에 탐
건
먹거리야 아냐?
애인을
조물조물 만지작 거리면
것도
먹거린 걸로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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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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