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부리토를 먹은게 한 13년전쯤. 점심때 누가 잔뜩 사와서..먹어봣는데, 오, 굿이네..알고보니, 동네 가계이름이 부리토 팩토리.. 에서 투고 해왓는데.. 거기가 어디냐면, 산호세 사우스, 블라섬힐 부근인데..

그 이후론 가끔씩 찾아서 사먹곤 햇는데..거기는 좀 멀어서 다시 가기가 그래서.. 타코벨에도 여러 종류가 잇길래 시도를 해보앗다.. 그래서 내입맛에 맞는걸 찾은게 세븐레이어스부리토..그이후로 블랙퍼스트 부리토도 가끔 먹고..

몇년전엔 치포틀인가가 눈에 자주 띠길래 가보앗다. 오 굿이다. 베스트라고 해야 하나..또 머냐, 엘포요로코도 가보고..

요즘 또 갑자기 부리또가 땡긴다.. 그래서, 옐프로 들어가서 부리토를 쳣더니, 잔뜩 식당들이 나온다. 별4개반 이상만 가서 먹어보기로 하고 여기저기 다녀보고 잇다..

엊그저께 가까운데에 별4개반이 잇어서 가서 시켯다..스테이크 부리토,, 에브리띵넣고, 실랜트로 빼고..에 먹어보니 나는 별 2개반빡에 못주겟다.. 오늘은 또 한군데 별이 5개네.. 우와 이런일이.. 조금잇다 간식 먹으러 그리로 가보기로 햇다..

그냥 흔히 쉽게 성공적으로, 괜찮은 곳은 엘포요로코다.. 항상 부리토만 먹엇는데, 다음번에 구운닭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것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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