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하는 91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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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계체조 선수들의 복잡한 움직임은 아니지만 옛날옛적 시절의 선출같아는 보이는데.
평행봉에서 플란체 동작을 할 땐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괴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왔다고 해도 한국나이론 92,3세 정도일텐데 어떻게 저럴수 있지?
평행봉에서 플란체 동작을 할 땐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괴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왔다고 해도 한국나이론 92,3세 정도일텐데 어떻게 저럴수 있지?
추천 3 작성일2017-07-19 16:29
혀씹은피맛풍선껌님의 댓글
혀씹은피맛풍선껌
온 몸이 뻣뻣해져 가는 것보다..
어쩌다 무리하게 움직이면 삭신이 다 아파오는 것이 더 힘들던데..
평행봉에 철봉까지..
대다난 유연성과 근력을 아직도 유지하고 계시다니..
..
어쩌다 무리하게 움직이면 삭신이 다 아파오는 것이 더 힘들던데..
평행봉에 철봉까지..
대다난 유연성과 근력을 아직도 유지하고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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