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선에서 주지사의 당적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지역구를 장악한 시장 이다 조지아 주의 주지사가 공화당임에도 아틀란타 시장은 흑인 민주당 이다. 광범위한 우편 투표로 인한 부정 행위는 민주당의 농간에 의해 저질러 졌다. 고령인 트럼프 지지자의 우편 투표가 바이든 지지표로 둔갑되거나 사망자가 바이든 지지표로 둔갑 되는등 전국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조지아 주가 공화당 이라서 트럼프에게 반기를 들고 바이든이 승리 했다는 뉴스와 그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는 바보는 판단력이 뒤 떨어지는 아이큐가 두 자리 숫자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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