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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이 고등학교 동창회에서조차 쫓겨났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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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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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창회에서 쫓겨났으면 그나마 낫다.

한국,  한국적인 문화에서는 국민학교동창은 동창회는 의미가 없고
같은 동네에서 같이 학교다니던 부랄친구나 의미가 있다.

중학교는 사춘기에다가 부모에게도 반항하던 시기여서
어느 세대나 중학교에는 제대로된 동창회가 존재하지가 않는다.

그나마 중년기를 지나서 노년때까지 의미가 있는 고등학교동창회에서 조차
쫓겨났다는 건 이 선무당의 실체를 그대로 대변하는 의미있는 사건이다.

이 본인도 지금까지 유일하게 카톡이나 다른 sns에서
유지하고 있는 것은 고등학교동창회와 동기들 뿐이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추천 3

작성일2020-11-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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