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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징어 들이 동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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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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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들어 살아졌던 동해안에 오징어가 몰려들어 대풍년이라는데
그동안 문가 일당이 싫어 한국근처에 오지 않다가 문가에게 곳 뭔가가
불길한 일이 생길려나 동해안에 오징어때가  몰려 들었답니다

남자가 혹할 정도의 외모를 가진 여자가 공무원 7급 시험에 합격한후
모 부처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그 부서장이 박원순에게 그 여자를 상납 하듯이
채홍사(採紅使) 역할을 했다. 소개를 받은 박원순은 그 여자를 보자 한눈에 반해서 바로
시청으로 대리고 가서 면접을 보고 비서로 채용했다. 그후 4년동안 박원순은
그 여자에게 추근덕 거리며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았다. 그랬는데 박원순의
직속부하인 남자 비서관이 박원순의 비서인 여자에게 회식을 하자고 꼬셔서
술집으로 불러낸후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런 코미디 같은 메스꺼운 일이 버젓히
서울 시청 안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여성 인권 변호사라는 박원순이 안희정
오거돈의 행태를 뻔히 보고도 여비서에게 성추행을 계속 해 왔다는 사실과 박원순의
 직속 부하인 남자 비서관이 박원순의 여비서를 불러내어 성폭행을 하려 했다는 웃지못할
 목불인견의 행태는 바로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하자 지레겁을 먹은 박원순이 산으로 올라가서

 넥타이 두개를 묶어서 목을매 자살을 했고 그러한 박원순의 장례를 50만명의 국민들
 반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국민의 세금으로 서울시 葬(장)으로 장례를 치뤘다.
배가 산으로 올라가도 유분수지 이런 아더메치 한 일들이 문재인 정권하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깨문들은 그래도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며 계속 박수를 치고 있다.
외신들이 어떤식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민이라면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할 판이다. 적폐청산 한다는 정권이
적폐의 선두에 서서 적폐를 양산하고 있다. 이게 지금의 대한민국 민낯이다.

서울 친구로부터
추천 6

작성일2020-07-20 20:44

불꽃님의 댓글

불꽃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죠. 그런데 국민들이 문제예요, 그런 정권에게 또 몰표를 줬잖아요, 부정투표 한 것이 여기 저기서 나와도 무관심,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생각 하는 모양입니다.

팔도강산님의 댓글

팔도강산
그래서 남한사람들을 개돼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너무나 적절한 글에는 추천이 제격

sansu님의 댓글

sansu
지난 총선에서 봤다시피, 한국은 좌파 조직망(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이 한국의 정치, 교육, 사회, 언론을 아주 완전히 거머 쥐고 조종하고 있기에 차기 대선도 그들의 벽을 깨기 쉽지 않습니다. 어이하건 지금부터 골싸매고 연구해 민심을 돌릴 궁리를 해야 합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순리대로만 한다면 모를가 부정 사기  조작 하는데는 양심적인
국민은 언제가 뒷통수 맞습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오~ 징하다. 문제양

상식님의 댓글

상식
솔직히 이런 사건은 반론의 여지가 없네.....  애국 보수 세력들도 몸 가짐에 대한 신경을 각별히 써야 할 것입니다. 이런 추악한 사건을 일으키면 여와 야를 불문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

흐음님의 댓글

흐음
꼴통들
어쩔까나?
이러다 다음 대선도 여당에서 먹게 생겼네
꼴통들 심장 꽉 붙잡아라

bigman님의 댓글

bigman
흐음이란 인간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코만 있나보네 냄새만 맛는것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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