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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언어통합 운동 - East Asia Language unificatio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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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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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해 세계에서 한중일등 우리같은 종족은 동아시아인이다.  서아시아인은 이란, 인도, 중동 등을 서아시아라 한다.

동아시안들 언어는 한자문화권인곳이 많타.
근데 한자문화권이라면 실제 공유하는 단어가 한국인 경우엔 중국과 50%.. 옛날부터는 80%. 컥..

근데 발음이 달르다. 그래서 소통할수가 없다.

왠지 훈민정음 혜례본 같지 않나?

근데 훈민정음을 사용하면 그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다.

뜻공유는 전통 역사적으로 한문으로 했다.

근데 이놈의 발음이 다 다르니 진짜 소통이 안되고
무엇보다도 더 큰문제는 이넘의 한문이란게 쓰고 읽기가 너무 힘들어 중국자체도 포기상태.

중국내에도 발음이 서로 다르다.

왜 이렇캐 오랜 생활동안 발음이 지역마다 엄청나게 달라졌을까?

우리나라 자체도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다.

간단하다 소리표기법이 없고 뜻문자으로만 소통하니
소리는 저마다 내는거다.

이문제는 훈민정음을 동아시아표준 소리표기법으로 만들면 된다.

일단 이 천년을 내다보는 작업을 하면

일단은 상대방 언어를 배우는게 엄청 쉽게된다.
시작하면 50% 단어는 알고 시작하게 되는것.

자기 소리 - 한문 - 상대방 소리.  이런 전자통역기가 만들어져야 함.

현제 한중 전자 통역기는 너무 안된다는것을 알아야 함.
아니 궁극적으론 불가능하다.

가령 소 라고 발음하면 이 전자통역기는 이 소가 한문의 어떤 소 글자인지 전혀 알수 없다.

결국 전자통역기도 한자문화권에선 한문이 크게 걸림돌이란것.  이 점은 이것 쓰면서 새롭게 자각했다.

진짜 잘되는 전자통역기가 한자문화권에선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닭음. 특히 일본 한국같이 음조가 없는 나라에선.

결국 궁극적으로 훈민정음을 사용해 동아시아인들의 서로간 뜻을 소리로 표현 서로 배우고 조절을 쉽게해서 궁극적으론  소리로 의한 소통도 가능캐 될껏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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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5-16 09:41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요점은 훈민정음으로 표기되는 자기나라 말 <-> 한문 <-> 훈민정음으로 표기되는 상대방 말.

이식으로 해야 진정 정확한 전자통역기가 가능하고
이런 앱이 결국 동아시아인들이 소리로 소통함을 가능하게 할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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