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1933년 한글 마춤법 통일안. 읍니다가 정식. 습니다는 허용만 했다.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
알고보니
세종대왕 못지않게
  조선어 학회 역사는 감동적이다.

실제 정음을 발판삼아 한글을 현제 우리가 읽고 쓰기 쉽게 만든것은 조선어 학회고 주시경인란 분등 여러 근대 학자님들의 업이다.

좌우간, 1933년 만들어 지고 1940년 마지막 개정한
조선어 학회 한글 마춤법 통일안에 의하면
읍니다 가 취하는 정식말이엇고 습니다는 "허용" 즉 써두 되게 해준식 이다.

대체 언제 "습니다" 를 정식 언어로 개종했단 말인가?

해방후 전쟁 그리고 지금까지 내려오는
 친미 괴뢰정권 밑의 허접 한글 학자들 냄세가 나서 역정이 든다.
가로안은 허용 이란 뜻.  위에 보면 위가 정식이고 (우)는 허용

가로안은 허용 이란 뜻. 위에 보면 위가 정식이고 (우)는 허용


추천 0

작성일2021-05-27 17:45

안개님의 댓글

안개
무식한 중국 녀석이 한글을 안답시고 까부치기는 ㅎㅎ

[마춤법]이 뭐냐??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중국넘이 지나라 한자는 제대로 알려나 모르겠네..

똥쏠라야...너 진짜 무지 무지하다...

첫 무지는 한글이요, 그 뒤의 무지는 한자라는 것은 아니???
나대지 마라 짱개야..... 꼴 사납다 하는짓이!!!!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참고로 내가 본래말이라고 하는 것의 정식명 명칭은 어근. 뒤에 붙는것은 어미.
마춤법 통일안에는 으뜸꼴이란 말도 없다.
대체 이 으뜸꼴이란 잘못된 말은 누가 또 만들었나?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원래 저때는 마춤법이 맞았는데 후에 맞춤법으로 바꾼거다. 이 문제는 다음에 생각. 다음 단계는 누가 의뜸꼴인 잘못된 개념말과 두음법칙 또 습니다를 정식말로 도입시켰냐 이거다.
이짖 한 사람이 언어를 망쳤다. 딱 안개같은놈이 권력에 붙어 해먹은 냄세가 나네

오늘님의 댓글

오늘
La 동수를 보면 항상 느낀다 역사는 소중한 것이여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