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곳까지
드론 조종사처럼 원격운전해
차를 배달해 주는 헨터카서비스

내가 갈 곳까지만 태워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플랫폼을 이용해
택시처럼 사람이 운전해서
내 갈 곳까지 태워주는 우버

트래디셔널 택시..

무인택시의 사고비율과
렌터카 딜리버리의 사고비율을
비교한 자체도 어이없고

렌터카를 원격조종해 배달시켜 줬더니
저 텤충만한 비싼 렌터카를
운전자가 아작내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텐데

왜 이 원격조종 '렌터카 배달서비스'를
우버나 무인택시와 비교했을까 생각하면
우습기 짝이 없지만

결국
경쟁구도로 볼 때
이 새로운 시스템의 종착지는
렌터카와 더불어 원격조종 무인택시사업도
겸업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님
투자자들을 엿먹이거나....
..

우버의 경쟁자는 무쉰..

사업 자체가 다르고만....

..

베이에리아 우버차들은
똥차들이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