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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분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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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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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건 처음 보네


말씀이 헷깔리는데 잘 들어보면 이어령님은
후세가 검색해서 나올 자신의 글을 남기고
간가는것을 말씀하신것 같다.

글쎄....내 글은 이노무 운영자가 나죽으면
시원하다 하며 다 지워버릴터인데.

에효. 나는 누가 기억해주나.

저 충무꽁이 기억허겎군. 내 글만 올라가면
기냥 얼굴이 붉으락 푸르라그 후

진짜 넌 왜케 멍청하니. 참나.

사회주의 사회에선 모자란게 구엽지만
이 악마세상에선 구엽게만 볼수 없는건대.

에혀. 난 잔당. 나 자러갈때마다. 이건 죽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
추천 0

작성일2022-04-07 01:18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i did went to 동수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동수씨, 내가 동수씨를 한편 미워하고 또 한편 좋아하는 이유는 ... 부모를 극도로 미워하고, 자주 머저리같은 소리를 하는 반면에.... 가끔 빛나는 아이디어로 깊은 연구를 해서 발표하기 때문이요. 만약에 동수가 무슨 연구소 같은 곳에서 일했다면 성과가 많았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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