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저 집안 사는 꼬라지좀 바라
어디서 생전 청소도 안한 드러운 바닥은 우리집 뒷마당 창고에다 깐 순 싸구려 라미네이트에다가
개새끼라구 사료 살돈이 없으니 사람 밥이나 먹이고 키우는데다
생전 운동도 안시키니 개들이 저렇게 뚱뚱하고 불행한 표정을 짓고잇고
남의집 마당 찍으려니 전체를 다 못찍어서 저렇게 쪽 사진만 찍어서 올리고 잇으니
이런 병신같은 사기꾼 새끼는 도데체 왜사냐 왜살어
야 이 사기꾼아 니가 한국 어디다가 일년에 육천만원을 도네이쑌 하고
교회에다 한달에 만불 십일조를 낸다고?
그런 새끼가 이런 정부아파트에서 이렇게 그지꼴로 사냐? 앙?

평생을 워낙 비참하게 살다보니
이렇게 사는것도 자랑이라고 사진까지 찍어 올리니
너두 참 불쌍하고 불쌍한 사기꾼 쓰레기 기생충이다 기생충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