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처럼 보이시나요 ?
왠 물에 빠진 고기가 ....

말이 수육이지
미국사람들은 먹지않는 고기 찌꺼러기들인데
헉, 이걸 46불에?
그리고 큰집설렁탕이 위생문제로
몇번이나 산타클라라 카운티 보건국에서 경고받은걸 알기나 하는지?

와우..저도 식당하는 사람이라 자게에 식당 나쁘게 말하는거 올라오면 쉴드 쳐주는 편인대..이것이 진짜라면 이건 욕을 쳐먹어도 완전 싼건데..그냥 공탕을 잘못싸준건 아닐지요..아니면 돈좀 벌더니 주인장이 뵈는게 없어졌나?? 이정도면 리펀 요구해서 받으셔야 겠습니다..

몇년 전부터 다른 식당 오픈한다고 메인인 큰집에 신경 안쓰신것 같은데..
사장이 포장할 일은 없을테고 종업원이 문제죠....아니 바빠서 실수 했겠죠...
리펀 받으세요.

와...
미국정육점에선 버리던지 동물사료로 쓰는 쓰레기 부분을
솥에 끓여서 한그릇에 46불??
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