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2024년 6월중 영주권 문호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2024년 6월중 영주권 문호

미국 국무부(DOS)는 2024년 6월중 영주권문호(June 2024 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대비 취업이민 카테고리에서는 전진 움직임이 거의 없습니다. 더 나쁜 것은 DOS가 가까운 미래에 후퇴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다는 것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와 3순위 숙련직,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6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0년 10월 8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20년 12월 15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3년 1월 15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23년 2월 15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4순위인 특별이민 종교이민에서는 최종 승인일이 2020년 11월 1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20년 12월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4순위인 비성직자부분은 최종 승인일이  2020년 11월 1일로 동결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20년 12월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2024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 이 2015년 7월 8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 (Filing Date)도 2017년 9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1년 11월 15일로 약5개월 진전 되었으며 접수가능일은 2023년 9월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가능일이 2016년 4월 1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17년 1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10년 3월 1일로 3개월 진전 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10년 9월 1일로 3개월 진전 되었습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7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도 2008년 3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에게는 최종적으로 USCIS의 문호 차트가 기준이 됩니다.

미국내 영주권 진행자가 이민국 문호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을 접수할경우 서류 접수가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연방 이민서비스국의 문호 차트가 대부분 동일하지만 가족이민은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접수가 가능하지만 취업이민은 승인가능일을 기준으로 영주권(I-485)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시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 from the Visa Bulletin 을 방문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그늘집은 월별 비자 게시판과 관련된 동향 및 예측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보고할 것입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213)387-4800
카톡: iminUSA




추천 0

작성일2024-05-08 21:0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924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진실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5-30 376
60923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10대 학생들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4-05-30 378
60922 머리숱자랑하는수지와 그걸보는 보검 새글인기글 pike 2024-06-01 379
60921 도오옹인지 되아안장인지 모르니.. 댓글[4] 인기글 7 Mason할배 2024-05-25 380
60920 아직 살만한 세상.. 인기글 7 원조다안다 2024-05-31 381
60919 태권도 품새 천재가 각성하면 새글인기글 pike 2024-06-01 381
60918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없어진 자동차 기능 9가지 댓글[1]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4-05-30 382
60917 옛날에는 있었는데 사라진 직업 새글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6-01 394
60916 자몽님, 답글 부탁합니다. 댓글[1] 인기글 9 Mason할배 2024-05-23 395
60915 Joke로 재밌는 생활영어!(Step 029) 인기글 Mason할배 2024-05-22 396
60914 과거가 후회될 때 읽어보면 좋은 글 인기글 7 원조다안다 2024-05-30 397
60913 친족 성범죄 피해자분의 사연 널리 퍼뜨려 주세요.!!!! 댓글[1] 인기글 8 원조다안다 2024-05-31 400
60912 추억을 타고 달린다! 올드카 수집하는 남자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5-30 401
60911 미국부동산 집 매매시 Disclosure(공지) 셀러에게 고지의무 in CA 인기글 Fremont7 2024-05-27 401
60910 아담 샌들러 가족사진 새글인기글 pike 2024-06-01 403
60909 이순신 장군님이 번개숨결 쓰신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유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4-05-27 403
60908 PERM에 대한 일반 요구 사항 결정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4-05-23 409
60907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 댓글[1]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4-05-30 413
60906 수원시 옷수거함 이름 새글인기글 1 pike 2024-06-01 414
60905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4-05-30 416
60904 컴맹도 해봤다 chatGPT 4o vs 3.5 비교 활용 예시!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했더니!! 인기글 Fremont7 2024-05-25 423
6090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경고문 댓글[5] 인기글 2 sanfo 2024-05-24 424
60902 노소영보다 더 많이 받을까”…국내 9위 부자, 4.8조 이혼소송 댓글[1] 인기글 pike 2024-05-31 427
60901 김정숙 인도 방문 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원 예산 사용 댓글[3] 인기글 산타밸리 2024-05-31 433
60900 기후변화로 인류 멸망을 감지한 부자들 근황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5-31 436
60899 26명 살해한 캐나다 연쇄 살인마, 감옥서 피습 사망 새글인기글 pike 2024-06-01 438
60898 Joke로 재밌는 생활영어!(Step 028) 인기글 Mason할배 2024-05-20 440
60897 사람들이 오해하는 불교 관련 지식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4-05-27 443
60896 “노소영에 진 최태원, 연 이자만 650억… 망했다고 봐야” 댓글[1]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4-05-31 445
60895 시비를 건 할배야 여기가 깡패 소굴이가 양아치 소굴이가.? 댓글[7] 인기글 자몽 2024-05-24 44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