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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 10주새 4,100만명 실직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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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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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문젠데

언론이 앞장서서 저리 떠들어내니

문젤
장려하잖 소린지
권장하잖 소린지
선동하잖 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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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인들은 뉴슬 봄에 있어
클릭을 하는 순은

제목,

제목을 보고 클릭의 순번을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저런 제목을 달다니.

4,100만명이 실직자라고 하면
4,100만명이 실직잔 줄 알겠지만
4,100만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한 누적 순 거지
4,100만명이 아직도 다 실직잔 아닌데
4,100만명이 마치 다 실직자여서

문제가 심각하다.


말도 아니되는

선동적 뉴스

임에도

머리나쁜 사람들은 걸 보곤

언론은 곧 사실, 진실, 믿음, 실제

라 여겨

서로들 웅성거리게 되고
웅성거리다 봄
소비심리도 위축되고 경제도 위축되어
나라경제가 붕괴되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에

언론사들은 제목을 선택함에 있어
항상 신중, 또 신중을 기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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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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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유골이락 했지만

서중유골도 있다.

즉,

글, 제목 속엔 반드시 뼉다구가 들어있다.

물론 넌 언제나
겉만 핥다 게 수박맛이라고 알고 살다 디지겠지만

글엔 맥이 있어
그 맥을 짚어 내는 게
글이나 제목을 제대로 읽어내는 거라겠는데,

난 저 뉴스의 제목을 보곤

뼉다굴 이리 추려냈다.
.
.
.
.
.
'미국 코로나 10주새 4,100만명 실직자됐다'

코로나사태로 말미암아
4,100만명이 실직자가 되어
먹고 살기가 막막해졌고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몸파는 사람들이 4,100만명이나 되었다.

10주새.

씹주새,

씹주세

하는 사람들이 4,100만명이나 되었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마 그 4,100만명의 실직잔

여자다

로 맥을 짚어낼 줄 아는 게

글을
제대로 읽어낼 줄 아는 거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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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이곳 한인 언론사라는 곳이
미국판을 풀어 베껴 제목을 붙인 거겠는데,

수준 참,

이러니 찌라시라지.~~~
추천 2

작성일2020-05-30 06:18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들의 누적수가 4100명임을 뻔히 아시는 분이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릴수가 있는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실직을 했으니 실업수당을 신청 한 것이지
칼님처럼 멀쩡한데 실업 수당을 신청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해서 기자들이 실직자 4100만명이라 기사를 쓴 것인데
무슨 아직도 실직자니 아니니 하며 아는 척을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실직자 전체를 여자로 매도 하는 것도 부족해서
전부 몸을 파는 여자들로 몰아 간다는 것은
심각한 여성 비하 및 매춘을 조장하는 비 인륜적, 비 이성적 글임을 깨달으십시요

하루에도 몇 천명씩 이곳을 방문하여 한글을 배우려는
자라나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정서에 엄청한 악영향을 끼치는 글이며
열심히 살아 가고있는 전 세계 40억의 여성 분들을 매도 하는 칼님을
불의에 응징을 가한다는 마음으로 가차없는 고소를 해주시길 네티즌 여러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아울러 한인 언론사 관계자 분들께도 부탁 드립니다.
귀 사의 기사를 매도, 곡해하는 글을 올림으로서
안그래도 코비드19으로 인한 광고 주들이 불황으로 광고비도 잘 안 들어오는데
기존의 광고주들 마저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이런 글을 올린 저자에게
형사, 민사적 책임을 물게 하도록 반드시 고발 조취 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민의가 바로 서는 것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든든한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목멘천사님의 댓글

목멘천사
저는 미주 한국일보, 중앙일보를 인터넷을 통해 보지 않고
하루도 빠짐 없이 다른 사람이 신문 가판대에 돈을 넣고 문을 여는 순간을 기다리다
한 부씩 동시에 꺼내어 하루 종일 읽고 또 읽는 애독자 입니다.
심지어는 광고 까지도 말입니다.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아시아 동쪽에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있는데
 그곳에는 조중동이라는 큰 언론사가 있습니다.
국민들을 화병으로 쓰러지게 만드는 신통한 재주를 가진
그들에 비하면
큰 나라 미국의 작은 언론사들은
그냥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참 언론이니 그만 화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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