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어린동무

밑에 이모한테 맞아죽은 어린분 심정을 생각해보면

이 어른이라고 어린애들에게 막 하는거

이거 딱 약한 여자 강간하고 노약자 패는 놈 심리와 같다.

미신이 거드는거지.

옛날 유럽에서 마녀사냥 한답시고

여자 벗겨놓코 검사하고 화형시켜 재미를 보던 그 심리랑 똑같음.

방정환의 어린이란 명칭이 어린님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위해서인데

약한것 같다. 

이제는 어린님이라 부르자.

참고로 나보구 동수씨라 그러는데 모 씨 그러는건 성씨가지고
김씨 이씨 박씨 그러는것.

에혀 어린님들도 옳코 그른거 판단하고

말 안되는것 안다.

갈비가 부러져서 팔 못올리면서도

앞에 이 짐승같은 여자가 아파서 못올린다면 또 때릴까바

말드 못하고.  내 정말 눈물이 다 날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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