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긴 하지만..

510만원이 5100만원으로 올랐다고 이런법이 어딧냐며 도둑놈울 찾는 자가 있다면..
아전인수라하지 않을 수 없겠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했을 때 도로교통법규와 의무 그리고 통행료라는 것을 알게되건만
뻔히 알면서도 상습적으로 주소이전을 빌미로 통행세납부를 회피해 온 이런 자들은

지극히 악질적인 도둑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자들이 꼭 인용하고 둘러대는 단골 레파토리가..

돈있는 재벌들이 탈세하는 것은 잡지도 못하면서 우리같은 서민들만 죽인다는..
궤변 말이다

전두화니 마냥 "왜 나만 갖고 그래~" 찾으며
남들 다 하는 짓 나도 좀 했기로서니 라는 준법 불감증에 누구나 빠져든다면
누구나 군대도 안가려 할 것이고 교통법규도 지키지 않아 사고천지가 될 것인데..

남들 다하는 음주운전 나도 했을 뿐인데 면허증을 박탈한다고 생활에 타격을 받으니
구제해달라 요구하는 놈들이나 그래 옛다 도로 가져가라 하는 행정부나..

승주니마냥 본보기를 보이고 구캐의원들의 장관취임을 막아버리는 조치가 필요하듯
이런 뺀질이 같은 면장우피 도둑놈들에겐 잘하는 행정이다
..

그러니 말이죠. 자기는 부정하게 안내고 다녔으면서 10배를 내라고 화내니 웃기지. 운전규칙정도는 알고 운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