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4세. 한때 이제 그만 하고 쾌락이나 쫒을까
했는데. 이태원 클라스 보구나니 먼가 해볼 생각이 또 생긴다.

또 컴퓨터를 붙잡고 새기술을 배워 몇년동안 방구석에 처박혀 세계를 이끌 공공 화상앱을 만들어 볼까..

솔직히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이건 그냥 내 발상이나 지금처럼 계속 써서 누군가 만들어 주길 기대하기로 했다.

또 한가지는 나도 북한에 가볼까.

솔직 내가 유투부 거의 맨처음 동영상 올렸었는데

이제야 겨우 내 유튜부 계정 구독자가 지금 900명이 넘었다.

1000명이상이면 생방을 할수 있다던데..

내가 북한가는 생방을 하면 어떨까..

북한에서 24시간 한국말 영어섞인 생방을 하는거다.

난 북한에 가서 정말 살아보고 싶다. 그냥 거기 어떤사람하고 붙어서 같이 다니거나.. 먼가 단순 일이라도 하면서..
솔직히 허락하면 교화소에서도 생활해보고 싶다.

난 진짜 북한에서 삶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대자유의 세계는 어떨까..

그곳에는 정말 이곳에 익숙해진 처참한 꼴을 안 바도 됄까..

그곳에는 그곳 나름데로 또 어떤 어려움을 사람들은 막닥뜨리고 있을까..

근데 머 이건 내꿈이고.. 코로나나 풀려야 울 부모님 한국 여행라도 같이가지.. 그게 우선이니..

하지만 언젠가는.. 이룰꺼다.

세계만방에 북한의 위대함을 알려서 모두 숭복하게 만들고. 북한에 무릅꿁코 사죄하게 만들꺼다

추천 0